▷♣[희정의트래킹야기]/장가게·원·온가게
고루포기(2009.12.13)
신점숙작가
2009. 12. 15. 10:39
늘 산행 날짜가 정해지면 가슴이 두근 거리는것은 아직도 꿈이 있다는 것이겠지..?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맞이하러 가는 행복의 기대감이 이토록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한해, 또 한해 젊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의 아름다운 분들과의 조우..
새로운 운영진들과의 두번째 산행,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10년 모두의 꿈이 실현 되는 한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