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주산지 - 2010.10.29

주산지 출사겸 주왕산을 다녀왔다. 

 

 

화창한 시월의 새벽은 가늠할 수 없는 칠흙같은 어둠에

주산지는 볼 수 없었다(도착당시 새벽)

 

이런저런 일들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온 주완산.산행과 주산지 출사 ..

 

주왕산의 등산로는 온통 울긋불긋..단풍들오 산들은 고운 옷을 입기도 했지만

 

 

등산객들의 행렬로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다녀온 주왕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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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투어

 

주산지

앞을 볼 수 없는 새벽에도 발 디딜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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