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숙작가 2011. 2. 23. 00:46

지난1월에 다녀왔던 발왕산. 2월 역시 눈으로 덮여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나무끝자락에 매달려 있던 아름다운 구슬들은 햇님이

올라와 몇차례이야기 하더니 금새 어디론가 감추어 버렸다.

참 아름다웠던 발왕산 사진 시화휘밀리산악회와 동행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