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대협곡 각 산악회 임원 초청 팸투어 인물(2011.03.04~07)|

팔리구에서 우리 팸투어 일행은 현지의 김철 전문가이드와,

청도CTC 하남지사장인 정용교부장과 인증삿을 남겼다.

정용교 부장과는 2009년도 처음으로  우리 비나리투어(은성여행사)가

태항산트래킹코스를 개발하려 갈 때 함께 했던 현지 지사였다.

2009년부터 한발식 한국인에의해 개발되기 시작한 태항산 트래킹코스과 관광코스는 아주 다양하다.

산악트래킹을 전문으로 한느 전문가와 일반 관광을 즐기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코스를 우리 비나리 투어에서는

2009년이래 수차례 코스를 개발하여 명실공히 전문으로 태항산을 안내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 하였다.

한국 남한의 크기 만큼이나 웅장한 태항산 대협곡에 현지에서 비나리길이라고

붙여 줄 만큼 많은 코스개발과 전문산악인,일반관광객들을 안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