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4월 ‘으뜸 형사팀’ 안산단원서 강력4팀 선정 표창

 

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석돈) 형사과 강력4팀이 경기지방경찰청관내 4월 으뜸 형사팀으로 선정되어 2011. 5. 30 경기청장 관서표창을 수상 했다

4월중 1급지 1위로 선정된 안산단원서 강력4팀은 살인범, 특수강도, 강간, 절도 등 11건의 범인을 검거 1급지 1위에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않게 되었다

으뜸 형사팀 평가는 도내 형사 기능에 대해 역동적 형사활동 유도하고 피해자 중심의 공감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매월 형사팀별 범인 검거, 피해품 회수, 사건 신속 해결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선발, 1위로 선정되면 관서 표창과 수사비 100만원, 포상휴가 5일이 주어진다.

4월중 으뜸 형사팀 1급지 1위로 선정된 안산단원서 강력4팀(팀장 지종해)는 정성치안으로 친서민,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 시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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