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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27일 Facebook 이야기

신점숙작가 2011. 7. 27. 23:59
  • 잘 아는 분이 등산후 덥다고 찬 강물에 뛰어 들었다 나오다, 바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서울에 조문 갔다가 지금 안산에 왔습니다. 택시로 내려오는 동안 국지성 폭우가 앞을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여기 저기 피해가 있을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새로운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희정님께서 제가 내민 손 반갑게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분과 벗이 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