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벼룩시장 - 동유럽 오스트리아
행복 지수을 올려주는것 고급레저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벼룩시장의 모습들이다. 숙소에서 비엔나 벼룩 시장 가는길에 맑고 높고 푸른 하늘에 뭉개구름이 두둥실 ↑
어느 나라가 되었건 긴 여행에서 약간의 재미를 더해 주고 또 여행의 지루함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것이 그 지역의 역사, 문화, 풍습을 알 수 있는 토탈 매장을 둘러 보는것이다.
유럽은 자동차나 보행자 보다 우선 보호를 받고 있는것이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다. 그사람들을 위한 자전거 대여(보관)장소 ↑
바로! 벼룩! 벼룩 시장이다. 예전에 외국의 벼룩시장에서 아주 유명한 물 건 하나건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눈 크게 뜨고 살펴 보면 내가 원하는 물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동유럽 오스트리아벼룩 시장 을 스케치한 사진 몇장 소개 해 본다.
나도 이곳 비엔나 벼룩시장에서 맘에 꼭 드는 목걸이늘 손에 넣었었다. 그럼 벼룩 시장이 어떤것인지 살펴본다.
처음 벼룩 시장이 형성 된것은 바로 프랑스.. 벼룩시장(한자: - 市場, 영어: flea market)은 중고품을 파는 프랑스의 노천시장이다.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 된 물건을 팔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고, 실질적으로 벼룩과는 무관한 명칭이다. 가구, 보석, 옷, 골동품, 그림, 오래 된 책, 장식품 등이 단돈 몇 유로에서 수만 유로에 이기까지 거래된다.
파리의 관광명소로 꼽혀 전 세계 여행자들이 이 곳을 찾는다. 프랑스 이외에도 유럽의 대도시에는 이런 벼룩시장이 여러 곳 있다.
http://cafe.daum.net/sjs2030 - 오스트리아 비엔나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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