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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고향길 도로에서.
신점숙작가
2013. 1. 1. 16:50
2012년은 저멀리 아름다운 과거로 남기고 원단을 맞이 하였습니다,
2013년의 찬란히 오르는 원일 상쾌한 아침을 맞으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어제가 아닌 오늘의 아침해를 맞이하고 싶어도. 볼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원일의 아침에 찹살모찌로 해가바뀌었음을 실감한다. 임종정염의 마음으로 ....
소중한 하루하루를 ...
몇달전에 94세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 하시다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중환자실에 계시는 어머니를 만나려 지금 고속도로를 열심히달려가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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