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게 8부능선 절벽 유리잔도

 

장가게 해발 1200m가 넘는 절벽 8분능선에 만들어 둔 유리잔도. 발 아래 보이는 것이 절벽이라 아찔하다.     왠만한 곳 은 오금이 저린다기 보다 즐기는편인데 장가게의 유리잔도는 정말 오금이 저린다. 25m가랴을 유리로 길을 만들어 아슬아슬 절벽의 풍광을 즐기며 감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곳이다.      유리 잔도를 걷기 위해 신발에 덧신을 신어야한다.   유리 잔도 를 앞에 두고 보여 지는 풍광은 정말 멋지다.      유리 잔도를 시작..정말 가슴이 오그라 드는느낌이다.  발 아래 비춰지는 유리잔도의 아슬 아슬 8부능선의 절벽 길..   유리 로 보는 절벽은 더 높아 보인다.   무서워도 태연한 것 같은 모습으로..     이런! 이런 곳에서 어깨에 손이 올라 갔었네요..무서워서..   보기만 스릴 만점이겠지요.   무게 중심이 어디일까요..   유리잔도에 모두 서 있으면 괜시리 무서워진다.주저 않을것 같아서..  발아래 유리를 통해서 보는것도 무서운데 ..그래도 궁금해서,,     지지대 없는 유리잔도의 스릴 만점..여름에 가시면 아주 시원합니다.     태연하게 웃어 보지만 사실은 무서워서..             http://cafe.daum.net/sjs2030  -  중국여행,장가게여행,비자대행,항공권,태항산트래킹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