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숙작가 2013. 3. 23. 09:30

 

 

 

 

 

 

 

태원의 이른아침 공기가 명쾌 하지가않다.

호텔의 식사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한국인의 입맛..?

아니 중국여행에서. 식사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편안하게 자고 먹고 하는 컷이 계속될까?

왜야하면 오늘부터 면산공중도시로 이동하여 잠도 객잔에서 자야한다.

 

중국 사대명주에서 분주를 생산하는 원자재로 사용하는 물! 바로 태원의 분하강물이 있다.

 

숙소에서 분하강을 지나 3시간 가량 면산으로 이동하게된다.

새로운 하루의 희망을 찾아 움직이는 우리 일행 들 까르르! 까르르 유쾌하다.

 

관광에. 다리로 하는 것. 귀로 하는 것. 눈으로 하는 것.마음으로 하는 것. 등이있다.

 

배인 산수~삼면이 산으로 한면은 햇빛이 들어오는것

태원은 당태종에 의해 지어진 곳이다.

 

햇살좋은 날! 새로운 희망으로 ..

 

인구80만에 10%의 부자가 있는 빈 부 차가 가장 큰 도시 태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