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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특별한 먹거리와 이쁜 악세사리..

신점숙작가 2013. 6. 30. 20:42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해이든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먹거리는

여행자체를 아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든다.

특히 해외에서 여행시에 맛난 입에 맛는 먹거리를 만난다면..행복 두배..

멸치는 아닌것 같고 ..

아주 바싹 튀겨 내어서 지나가는 여행객의 눈길을 끌어 당겼던..

한참을 바라보다가 용기를 내어 먹어 본다.

지켜보고 있다가 한사람이 손을 내밀면 우루루 모두 달겨들어 너도 나도 한입씩

맛보게 된다.

참 맛있게 먹었던..

 우리나라의 호떡 같은 것인데

아주 바싹 구워서 바삭바삭  과자 먹는것 같이 맛이 있다.

모양이나 굽는 방법이 우리나라 호떡과 같다는 이유 하나로

친근감을 가지고 먹게 되는것 같다.

 이렇게 맛난 먹거리인 간식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몸에 치장하는 악세사리가 눈에 들어온다.

진짜 은팔찌일까?

팔에 목에 손가락에 겨보고 걸어보고 달아보고 맘에 들면 슬쩍 가방안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나도 세게 여행을 다니면서 사모아온 악세사리들이 참 많이 있다.

절 대로 비산 가격에는 구입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악세사리이다.

옷에 맞추어 격에 맞게 껴보고 착요하면서 약간의 멋을 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맘에 드는것 살려면 몇 만원식 지불 해야 하는것들이

여행지에서 몇천원이면 구매 하는경우가 상당히 많다..

올 여름 시원하게 멋스러운 악세사리 착용이

아름다움을 더욱 돗보이게 할 거 같다.

개인 취향은 작은 것 보다는 큰것이 더 시원하고 돗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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