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100D 카메라 테스트

 

2월에 남미8개국 일주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 그동안 여행시 이동하면서 아님 극적인 장면이 있을 때 카메라바디 하나에 렌즈 갈아 끼우면서 할려니 늘 한쪽은 포기를 해야 하는 일 들 이 많았다. 물론 46일의 일정에 짐이 많아 진다는것은 무리이긴 하지만 일생에 남미 같은 코스로 46일 동안 다시 가 본다는 보장이 없기에... 무리를 했다... 미리 테스트도 해보고 카메라와 내가 친해지기도 해야 겠기에.. 2010년도에 케나다와 미국 남부를 투어 할 때에 여행 일정 임박해서 카메라 기종을 변경 해서 갔다가 카메라 메뉴얼도 제대로 익히지 못해서 원하는 사진을 담아 오지 못했었다. 이번에는 절대로 같은 실수 하고 싶지 않아서.. 캐논 바디 무게 300g의 EOS 100D, 캐논 망원렌즈 55X250mm, 18x55mm, 단렌즈40mm 를 장만했네요 카메라 식구들만  7개를 가지고 가야 하는데.. 왕 무거울텐데..걱정.. 아래 사진은 사무실에서 망원으로 담은  테스트용  사진 입니다.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