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숙작가 2025. 5. 30. 08:00

사랑이 말을 잃을 때, 붉은 꽃이 대신 속삭인다.
가장 뜨겁고도, 가장 조심스러운 감정. 그 이름은 사랑.

 

 

 

 

🌹 디카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그건 꽃이 먼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랑은 언제나
붉은 장미로 피어난다.”


🖋 감성 수필 

사랑은 때로 조용하다.
말로 하기엔 무겁고,
눈으로 담기엔 너무 벅차다.
그래서 사람들은 꽃을 건넨다.

붉은 장미 한 송이에는
수없이 맴돌다 머뭇거린 고백이 담겨 있고,
놓지 못한 손끝의 떨림이 담겨 있다.

사랑은 늘,
붉은 장미처럼
조심스럽고, 정열적이며,
말보다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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