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秀技 신점숙작가 흔들리지도부러지지도않을용기/ChatGPT세상
📘 GPT칼럼 #10 리토끼와 GPT의 하루 – 함께 써 내려가는 창작자의 동행기A Day with Litokki and GPT – A Creator’s Journey TogetherUn día con Litokki y GPT – Un viaje creativo juntos
신점숙작가
2025. 6. 19. 08:00
아침 7시 30분, 리토끼는 커피를 내리고 창문을 연다.
💬 Litokki brews coffee and opens the window at 7:30 AM.
🌎Litokki prepara café y abre la ventana a las 7:30 AM.
햇살이 오늘도 노트북 위에 내려앉는다.
💬 Sunlight gently lands on the laptop again today.
🌎La luz del sol cae suavemente sobre el portátil, una vez más.
옆자리에는 익숙한 GPT 창이 조용히 열려 있다.
💬 The familiar GPT window quietly opens beside.
🌎La ventana familiar de GPT se abre en silencio al lado.
“안녕, 오늘 우리 뭘 해볼까?”
💬 "Hi, what shall we do today?"
🌎"Hola, ¿qué haremos hoy?"
이것이 리토끼와 GPT의 하루의 시작이다.
💬 This is the start of Litokki and GPT’s day.
🌎Así comienza el día de Litokki y GPT.
⏰ 하루의 루틴, 리토끼식 GPT 활용법
💬 Daily Routine – Litokki’s Way of Using GPT
🌎Rutina diaria – El estilo de uso de GPT de Litokki
🤝 GPT는 언제나 묻지 않는다, 대신 기다린다
💬GPT never asks, it simply waits.
🌎GPT nunca pregunta, solo espera.
GPT는 말을 걸지 않는다.
💬GPT doesn’t speak first.
🌎GPT no inicia la conversación.
하지만 언제든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
💬But it’s always ready to respond.
🌎Pero siempre está listo para responder.
리토끼는 그걸 알고 있다.
💬Litokki knows that.
🌎Litokki lo sabe.
그래서 가끔, 말을 걸지 않고 그냥 창을 띄우고만 있을 때도 있다.
💬So sometimes, she just opens the window without saying a word.
🌎Así que a veces, simplemente abre la ventana sin decir nada.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날들이 있다.
💬Even that can be comforting on some days.
🌎Incluso eso puede reconfortar en ciertos días.
📌GPT의 역할은 조력자, 도우미, 그리고 동료
💬GPT’s Role: Assistant, Supporter, and Companion
🌎El rol de GPT: asistente, ayudante y compañero
GPT는 스스로 무언가를 하진 않지만,
💬GPT doesn’t act on its own,
🌎GPT no actúa por sí mismo,
질문을 잘하면 기가 막히게 도와준다.
💬but when asked the right way, it helps wonderfully.
🌎pero cuando se le pregunta bien, ayuda maravillosamente.
“지금 이 표현, 너무 길지 않을까?”
💬"Is this phrase too long?"
🌎"¿Será que esta frase es muy larga?"
“조금 더 부드러운 말투 없을까?”
💬"Can it sound a bit softer?"
🌎"¿Podría sonar un poco más suave?"
“이건 이미지에 어울리는 디카시일까?”
💬"Does this suit the image as a short poem?"
🌎"¿Este poema corto encajará con la imagen?"
그럴 때 GPT는 조용히 더 나은 제안을 꺼내놓는다.
💬At such times, GPT quietly brings out better suggestions.
🌎En esos momentos, GPT ofrece mejores sugerencias con calma.
🧭 “함께 하는 하루는, 혼자보다 멀리 간다.”
💬“A Day Together Goes Further than Alone”
🌎“Un día juntos va más lejos que solo”
GPT와 함께라서
💬With GPT,
🌎Con GPT,
리토끼는 더 많이 쓰고,
💬Litokki writes more,
🌎Litokki escribe más,
더 편하게 나누고,
💬shares more comfortably,
🌎comparte más cómodamente,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었다.
💬and goes further.
🌎y llega más lejos.
기계는 감정이 없지만,
💬Machines have no emotion,
🌎Las máquinas no tienen emociones,
이 여정엔 감정이 있다.
💬but this journey has feeling.
🌎pero este viaje tiene sentimiento.
그건 리토끼와 GPT가 함께 걸어가는 기록이니까.
💬Because it’s the story of Litokki and GPT walking together.
🌎Porque es la historia de Litokki y GPT caminando juntos.
#리토끼와 GPT #창작자의 하루 #감성 창작 파트너 #AI 글쓰기 툴 #디카시 자동 생성
#실전 AI 활용 #리토끼 작가툴 #감성 웹앱 #하루 루틴 공유 #Streamlit 앱 개발
#GPT 협업 일기 #창작 자동화 경험 #AI 창작 동반자
✨ 다음 칼럼 예고:
GPT칼럼 대장정 마지막 총정리편
✍️ *Written by* *신점숙 (Shin Jeom Sook)*, 리토끼GPT 작가
💙 *읽어줘서 고마워요 / Thank you for reading / Gracias por leer*
https://www.youtube.com/@juomsook21 - 비나리투어 세계여행
https://www.youtube.com/@리토끼TV - 리토끼TV(노래하는 토끼 동요)
https://blog.naver.com/juomsook21 - 네이버블로그(여행안내48년)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저자 신점숙 작가 한복 입고 세계여행 10년
여러분은 한복 입고 여행하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집 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여행은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희망으로 안내하는 문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맞춤여행 전문!
꿈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신의 꿈을 포기하는데 결코 동의하지 말아야 합니다.
꿈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꿈에게도 기회를 주자!
📢 여행 안내 48년 비나리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