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새해 단상 본문
반복해서 부딪혀와 매번 다름 모습의 하얀 포말을 만들어 내는 파도처럼 새해 어떠한 경우라도 행복으로 활짝 열어 가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바다의 깊이에 따라 바다의 색이 달라 지듯이 우리의 경애에 따라 행복의 지수도 달라지겠지요. 행복의 경애를 큰자루 같이 늘려 나가는 힘을 내는 한해가 되시길.. 가까운 곳은 소란하게 소리내며 보아 달라고 하는 저 바다의 파도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물결이 될때는 이미 길은 열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가 없게 되듯이 자신의 습관은 자신의 미래가 됩니다. 행 불행을 결정 짖는 습관 새해에는 착하게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어 모두가 행복 해 졌음 좋겠습니다. 나와 다른 남과 비교 하지 않는 나 자신이 되어 행복한 삶으로 승리 하는 한해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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