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중국 광저우의 진씨가문의 진가사! 본문
가난이란 마음의 병을 씻은 듯 낫게 할 약은 당신 마음속에 있다.
부자의 사고는 가난의 병을 퇴치하는 특효약이다.
가난한 사고와 부자의 사고는 같은 마음 속에 공존할 수 없다.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밀어내게 되어 있다.
어느 쪽을 키워나갈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건물을 세우기 위해서는 설계도가 필요하듯이 사물이 형태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사고" 라는 계획이 필요하다.
되고 싶은 대로 될 수 있다는 사고를 의식적으로 거져라. 이것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자력을 몸에 지니기 위한 제일 조건이다.
일이든, 돈이든, 지위든, 건강이든, 긍정적이고 명쾌하게, 단호하고 끈기 있게 끝없이 생각할 것, '안되면 어쩌지", "정말 될 수있을까?" 하고 의문을 품어 생각의 축이 흔들리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유유상종, 권속묘의 원리 ....
중국 광저우의 진씨가문의 진가사!
명청시기 때의 건축물이다. 명나라 말기 청나라 초기로 지금부터 약 300년 전 건축물로 진씨가의 개인 소유물이다.
부모로 부터 물러 받은 재산이지만 모택동시절 문화대혁명에 의해서 피해를 본 광동선 민간예술로 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광동성은 목각, 그리고 옥각이 뛰어 났으며 지금도 현존하고 있는 것 중에 가마에 천개의 천불을 목각 해 놓은 것이 유명하다.
진씨가는 문화대혁명 때 예술품을 보존하기 위해서 현재의 건축물 앞에 있던 연못에 던져서 보호를 했다고 한다.
아주 정교하게 새겨 놓은 목각과 옥각이 현란하면서도 화려하고 웅장하기 까지한, 스케일이 아주 크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정부에서 지원을 하면서 보존하고 있다. 건축물 자체도 당시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서 파손된 곳은 재건을 해서 관광명소로도 보여지고 있다.
중국의 문화재가 보존 될 수 있었던 것은 주을래의 공이 크다.
주을래가 군대를 파견해서 용문사를 지켜냈던 유명한 일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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