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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대련 백두산(서파) 5일 7월29일~8월2일 449,000원 본문

▷♣[여행*정보*일정]/특가추천여행

[특가] 대련 백두산(서파) 5일 7월29일~8월2일 449,000원

여행작가신점숙 2015. 7. 22. 16:43

[특가] 대련 백두산(서파) 5일

여행도시단동, 환인, 통화, 백두산, 집안, 대련
교통편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항공
여행기간
4박 5일 [기내 0일숙박]
출발2015년 07월 29일 (수) OZ377 한국출발시간 17:00 - 현지도착시간 17:20
도착2015년 08월 02일 (일) OZ378 현지출발시간 18:20 - 한국도착시간 20:30
예약인원현재 성인 4명 (여유 좌석 26명 / 최소 출발 인원 10명)
인솔자
인솔자는 동반하지 않습니다.
모이는 장소
14:0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F와G 카운터 사이 중앙엘리베이터 옆  1번~8번 전용테이블 앞
(단체비자 고객은 단체비자 일행과의 미팅 및 원활한 출국수속을 위하여 공항 미팅 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기본상품가격
유류할증료
총 상품가격
성인(만 12세이상)
424,600원
24,400원
449,000원
아동 No Bed(만 12세미만)
424,600원
24,400원
449,000원
아동 Extr Bed(만 12세미만)
424,600원
24,400원
449,000원
 
 
 
 

객실 1인 사용료 객실 1인 사용료 120,000원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여행상품 특징 및 특전

민족의 영산, 백두산 & 고구려유적지 완전 일주
 
☞ 편안한 국적기 항공 이용

☞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 - 서파 코스]

☞ 백두산 서파코스의 V자형 협곡 [금강대협곡]
 
☞ 민족의 영토 [고구려 유적지]
고구려의 첫번째 수도, 환인(졸본성)
-오녀산성(조망), 오녀산성박물관

고구려의 두번째 수도, 집안(국내성)
 -광개토대왕릉/비, 장수왕릉, 국내성성터
-서대묘(조망), 환도산성(조망) 

 

포함사항

◎ 1억원여행자보험 
◎ 항공료 및 호텔 숙박비
◎ 인천공항세, 현지공항세, 전쟁보험료
◎ 일정표상에 명시된 관광지 입장료 및 식사, 전용차량

불포함사항
◎ 현지가이드/기사 팁 - 전 일정 1인 $50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성인&소아 동일)
◎ 중국 단체비자 비용 35,000원 (개인비자 -개별문의)
◎ 개인 경비 (생수 및 음료수 등)

※ 본 상품은 특가 상품으로 일정 중 선택관광을 권장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  선택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일07월 29일 수요일
단동
중국OZ377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대련 국제 공항 도착)
[현지 가이드] 미 정 (출발 1~2일전 확정예정)

▒▒▒▒ 대 련 (DA LIAN) ▒▒▒▒
요동반도 남단에 자리잡은 중국 북방 최대 항구도시로 동쪽으로는 황해(黃海), 서쪽으로는 발해(渤海)를 바라보고 있다.『북해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12,000㎢의 면적에 인구는 480만명 정도된다. 해안선의 길이는 약 8,000㎞로 곳곳에 암초와 작은 섬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해수욕장, 해변 공원, 동물원, 화원 등의 관광객을 위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단동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단동 단철호텔 (★★★ 0415-230-5678 ) DANTIE HOTEL 또는 동급 

단동
  • [호텔] [단동] 단동 단철 호텔
    丹東丹鐵大酒店
2일07월 30일 목요일
단동/환인/통화
호텔 조식 후

▶[압록강 공원]
▶[압록강 단교] 조망

환인(졸본)으로 이동 (약 2시간30분 소요)
▒▒▒▒ 환 인 (졸 본) ▒▒▒▒ 
"주몽(朱蒙)이 부여(夫餘)에서 난을 피하여 졸본(卒本)에 이르렀다”는 고사의 기록이에 의거 졸본은 고구려의 첫 번째 수도인 흘승골성(紇升骨城)과 같은 곳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현재는 환인 이라는 이름으로 명명 되어 있다. 

▶[오녀산성] 조망 
▶[오녀산성 박물관] 

통화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통화 한림원호텔 (★★★ 0435-338-5555 ) HanlinyuANbinguan 또는 동급
단동
  • [단동] 압록강
    [단동] 압록강Yalu River 라고도 하는데 한국과 중국의 국경을 이르면서 황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압록강의 총길이는 803km이고 가장 넓은 곳은 2000m이며 가장 깊은 곳은 13m이다. 압록강엔 총 103개의 섬이 있는데 3개는 중국섬, 100개는 북한 섬이다. 압록강은 물빛이 오리머리 빛과 같다하여 압록강이라 지었다고 한다. 압록강공원은 북한과의 국경을 흐르는 압옥강의 강 언덕에 있는 공원으로 공원 앞에 펼쳐지는 압록강대교가 아름답기 그지없으며, 압록강을 따라 모타보트나 소형 유람선을 탈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북한까지 들어갈수 없으나 유람선을 타면 북한 영토 가까이까지 갈수 있다. 압록강으로 나뉘어진 중국과 북한을 연결하는 다리인 압록강 단교는 옛날에 북한이 폭파하여 현재는 방치되어 있어 관광지로 관람 할수 있다. 압록강 대교는 열차와 자동차가 함께 지날 수 있는 병용교 가운데 철로가 있고, 바깥쪽으로 자동차가 달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단동] 압록강단교
    [단동] 압록강단교1909년 5월 일본총독부가 철도사용을 목적으로 짓기 시작하여 1911년 10월에 완공하였다. 12연의 교항중 신의주쪽에서 9번째 중국쪽에서 4번째가 개폐식으로 되어 90도 회전이 가능하여 범선들이 통과 할 수 있었다. 1950년 미군에 의해 폭파되어 신의주쪽은 교각만이 단동쪽은 철교와 교각이 그대로 남아있어 지금도 역사적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환인
  • [환인] 오녀산성
    [환인] 오녀산성고구려의 시조 주몽이 나라를 세우고 최초로 쌓은 성으로 바로 고구려의첫 수도 홀승골성(紇升骨城)이 요령성 본계시 환인현에서 동북쪽으로 8.5km 떨어진 오녀산 위에 자리하고 있다.
통화
  • [호텔] [통화] 통화 한림원 호텔
    通化瀚林園商務賓館
3일07월 31일 금요일
백두산/통화
호텔 조식 후

백두산 서파 산문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백두산 (白頭山) ▒▒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북한 양강도 삼지연군과 중국 길림성의 경계에 위치하며, 높이 2,750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백색의 부석이 얹혀 있으므로 마치 흰 머리와 같다 하여 백두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장백산(長白山) 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 백두산 관광지 내에서는 환경보호 셔틀버스를 이용합니다. 

※ 현지 기상상황으로 인해 백두산 천지 관광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백두산 서파 코스 
완만한 구릉을 따라 넓고 낮은 계단을 약 40분 걸어서 오르는 코스로, 계단을 오르는 동안 고산지역의 야생화와 백두산의 경치를 마음껏 감상 할 수 있다.

▶[고산화원] 차창관광
▶[백두산 천지]
▶[금강대협곡
▶[쌍제자하]

통화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한림원호텔(★★★ 0435-338-5555 ) HanlinyuANbinguan
백두산
  • [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천지는 해발2,200m 높이에 위치한 화산의 분화구로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의미에서 '천지'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전체 면적은 10㎢, 호수주위의 길이가 13㎞ 정도이다. 중국과 북한이 경계에 놓여있다. 천지의 가장 깊은 곳은 373m나 되고 평균수심은 200m이다. 중국에서 가장깊은 화구호(칼데라호)로 알려져 있다. 연평균기온은 -7.3도, 평균수온은 0.7 - 11도 이며, 11월에 얼어붙었다가 6월이 되어서야 녹는데, 겨울철 천지의 얼음 두께는 자그만치 1.2m에 이른다. 또한 천지의 수질은 그냥 마실 수 있을만큼 아주 깨끗하며 지하수와 강수량으로 채워진다. 천지에는 기후변화가 심해서 거센바람과 폭풍우 발생이 빈번하기 때문에 모든 방문객들의 이곳의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백두산] 금강대협곡
    [백두산] 금강대협곡대협곡은 백두산이 화산 폭발을 일으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오랜 세월 풍화에 씻겨 이루어진 것으로 협곡 주위로는 원시림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협곡 바닥에는 맑은 물이 흘러간다. 협곡의 크기는 폭이 평균 120미터이며 깊이는 평균 80미터이고 길이는 10킬로나 되어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운다. 물이 급하게 흐르는데 그 아래에는 만강(漫江)이라는 하천과 마을이 있어서 대조를 이룬다. 협곡 주위 원시림에는 두그루 나무가 한 뿌리를 두고 자라는 것과 뿌리를 드러내고 있는 고사목의 뿌리에서 새로운 세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기현상도 볼 수 있다. 협곡까지 가는 도로에는 곳곳에 작은 협곡들이 있는데 길가에 제자하(梯子河)라는 좁은 협곡이 있다. 협곡을 지나 더 오르면 금강폭포(錦江瀑布)로 가는 길이 있다. 이 폭포는 서쪽 면에서 가장 큰 폭포인데 30미터와 40미터, 2단으로 떨어져서 길이로는 장백폭포를 능가한다. 폭포로 가는 길은 나무다리가 무너져서 도보로 이동하기에 시간이 다소 걸린다.
통화
  • [호텔] [통화] 통화 한림원 호텔
    通化瀚林園商務賓館
4일08월 01일 토요일
집안/단동
호텔 조식 후

집안으로 이동 (약 1시간30분 소요)

▒▒ 집 안(JI AN) ▒▒
집안시는 고구려의 옛 수도였던 국내성의 현재 지명으로 길림성 남부에 위치한다. 집안은 고구려 유리왕이 졸본성에서 국내성으로 천도하여 가장 오랜기간 수도로서 번성기를 누렸던 만큼, 고구려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광개토대왕비 & 광개토대왕릉
▶[장수왕릉(장군총) 조망]
▶[서대묘](차창관광)
▶[국내성 성터] 
▶[오녀봉] 

단동으로 이동 (약 4시간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단동 단철호텔 (★★★ 0415-230-5678 ) DANTIE HOTEL 또는 동급 

집안
  • [집안] 광개토대왕비
    [집안] 광개토대왕비광개토대왕이 죽은 뒤 만 2년째 되는 414년, 대왕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아들 장수왕이 세운 것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비석이다. 이 비석은 사면석비로서 높이가 6.39m인데, 당시 고구려의 수도 였던 국내성 동쪽 국강상에 대왕의 능과 함께 세워졌다. 광개토대왕비는 높이 6.39, 무게 약 37톤, 불규칙한 장방형의 기둥 모양이며 4면에 유행하던 예서체로 1775자를 새겼다. 이 비문은 상고사(上古史), 특히 삼국의 정세와 일본과의 관계를 알려 주는 금석문이며 이미 마모되어 판독할 수 없는 글자가 141자이다.
  • [집안] 광개토대왕릉
    [집안] 광개토대왕릉광개토대왕비에서 북서쪽으로 300m 떨어진 곳에 광개토대왕릉이 있다. 무덤 안쪽으로 벽돌건물이 하나 있는데, 태왕향 조선족 소학교 건물이다. 그 옆으로 거대한 자갈산이 나타나고 둘레에 화강암들이 흩어져 있다. 이 자갈산이 바로 광개토대왕릉이다. 고분 위에는 자갈돌 사이로 풀들이 삐죽이 솟아있다. 표면에 쌓았던 돌들이 거의 없어진 자갈산이지만 원래는 장군총처럼 둘레를 계단식으로 쌓아올리고 현실을 상부에 만든 아름다운 방형계단석실묘였다. 높이가 18m에 한면의 길이가 66m이니 엄청난 크기이다. 동방의 금자탑이라는 장군총보다 무려 네배가 큰 대형 고분이다. 아마 장군총처럼 7층의 계단이었던 것 같다. 그러니 장군총보단 후대에 만들어 졌을 것이다. 무덤 뒷쪽에는 정호석 이었던 5m정도 크기의 돌이 있다. 한 면에 5개씩 설치되었다고 하는데 거의 유실된 상태이다. 현실 위로 올라가면 발밑에 개정석이 밟힌다. 눈 앞으로 압록강의 유장한 풍경이 펼쳐진다. 임강총이 보이고, 멀리서 용산 아래의 장군총도 보인다. 현실로 들어가 보자. 새로 해 단 철문을 지나면 현실이 있고, 전등불을 켜서 보게 되있다. 현실은 그리 크지 않아( 2,8*2m)오히려 장군총보다 작다. 내부에는 관대가 있고, 한쪽에는 관에 사용된 듯한 대리석 석재들을 불규칙하게 쌓아 놓았다. 장군총이 광개토대왕릉이었다는 설이 한 때 인정을 받았었다. 현재 남아있는 것 가운데서는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피라미드형 고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당시 최고의 대왕이었던 광개토대왕의 무덤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논리였다. 그런데 집안에는 장군총보다 더 큰 장군총류의 무덤들이 있었다. 천추릉, 서대총, 태왕릉 등이다. 지금은 겉에 덧쌓았던 큰 돌들이 다 벗겨져 없어졌기 때문에 단순한 돌무지 무덤으로만 보이지만 사실은 장군총과 똑같은 형태의 무덤들이었다. 정호석이라든가 각진 돌덩이들의 일부가 현장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 무덤들이 만약 장군총처럼 그대로 원형을 보존하고 있었다면 인류가 만든 일대 걸작품들임에 틀림없을 텐데. 어쨌든 이 무덤이 장군총보다 더 큰 것이라면 이젠 크기만으로 장군총을 대왕의 무덤이라고 볼 수는 없게 되었다. 그런데 태왕향에 있는 이 거대한 고분에서 전돌이 발견되었다. 그 곳에는 '願太王陵安如山固如岳'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다른 견해도 있지만, 현재로선 태왕이란 칭호를 얻은 임금은 광개토대왕뿐이다. 그렇다면 이 고분은 광개토대왕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 [집안] 장수왕릉
    [집안] 장수왕릉화강암의 표면을 정성들여 가공한 절석(切石)을 7단의 피라미드형으로 쌓았는데, 기단(基壇)의 한 변의 길이는 30m, 높이 약13m이다. 기단의 둘레에는 너비 4m로 돌을 깔았으며, 그 바깥둘레에 너비 30m의 역석을 깔아 능역(陵域)을 표시하였다. 널방은 화강암의 절석을 쌓아 지었는데, 천장석이 있는 구식이며 2개의 널받침이 있다. 5단 중앙의 구멍을 통해 길이와 너비가 각각 5m, 높이가 5.5m인 공간에 직사각형 석관 두 개가 안치되어 있고 피라미드 정상부는 잘다듬은 약 50t의 거대한 돌로 덮여있다. 이러한 돌무지돌방무덤[積石石室墓]은 대체로 3세기 말∼4세기 초로부터 5세기에 나타나며, 기와를 통해서는 4세기 중엽 이후 5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므로 이 장군총의 연대는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전반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무덤의 주인공으로는 광개토대왕과 그 아들인 장수왕(長壽王)의 것이라는 두 설이 있는데, 현지 학자들은 태왕릉을 광개토대왕릉으로, 장군총을 장수왕릉으로 보고 있다.
  • [집안] 국내성
    [집안] 국내성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 서기 3년에 졸본성에서 집안으로 수도를 옮긴 곳이다. 졸본촌에 도읍한 지 40년 고구려가 마침내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기게 된 이유는 바로 이러한 강력한 주변세력들의 침략이 미치기 어려운 내지로 피할 뿐만 아니라 자원이 풍부하여 생업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찾음으로써 경제력과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서라고도 볼 수 있다. 고구려는 3∼427년 국내성을 수도로 삼았다가 427년(장수왕 15) 평양으로 세번째 천도를 행하였다. 고구려가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서울을 옮기기 전에 환도성(丸都城)으로 천도(遷都)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현재는 환도성과 국내성이 이름만 다른 동일 지역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단동
  • [호텔] [단동] 단동 단철 호텔
    丹東丹鐵大酒店
5일08월 02일 일요일
대련
호텔 조식 후

대련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성해광장
▶[호랑이조각상

대련 국제 공항으로 이동

OZ378 (대련 국제 공항 출발 -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즐거운 여행 되세요♡

♧쇼핑센터♧
일정 중 쇼핑센터 1회 방문합니다. (죽섬유) 




여행 안내

031)482-7000  /  010-5336-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