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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북유럽 / 탈린 10일 ◐북유럽과 발틱의 만남◑ : 피요르드와 베르겐,탈린 [2,821,800원] 본문

▷♣[여행*정보*일정]/특가추천여행

북유럽 / 탈린 10일 ◐북유럽과 발틱의 만남◑ : 피요르드와 베르겐,탈린 [2,821,800원]

신점숙작가 2015. 7. 21. 15:09

북유럽 / 탈린 10일

◐북유럽과 발틱의 만남◑ : 피요르드와 베르겐,탈린

여행도시뮌헨, 코펜하겐, 우데발라, 오슬로, 빈스트라, 게이랑에르, 게일로, 베르겐, 피얼란드, 레르달, 칼스타드, 스톡홀름, 헬싱키, 탈린, 인천
교통편독일 항공 독일 항공
여행기간
8박 10일 [기내 1일숙박]
출발2015년 07월 31일 (금) LH719 한국출발시간 12:15 - 현지도착시간 20:25
도착2015년 08월 09일 (일) LH712 현지출발시간 14:10 - 한국도착시간 10:40
예약인원현재 성인 0명 (여유 좌석 11명 / 최소 출발 인원 10명)
인솔자
성인 10명이상시 인솔자 동반.[인솔자 미확정]
모이는 장소
09:15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F와G 카운터 사이 중앙엘리베이터 옆  1번~8번 전용테이블 앞
구분
기본상품가격
유류할증료
총 상품가격
성인(만 12세이상)
2,390,000원
431,800원
2,821,800원

객실 1인 사용료 객실 1인 사용료 800,000원


*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인 1실입니다.

여행상품 특징 및 특전

      http://img4info.modetour.com/126/ENP/ENP342/ENP342LH.jpg

 

■ 북유럽 여행의 백미 크루즈!!

1스톡홀름-헬싱키 구간 SILJALINE의 INSIDE CABIN을 이용합니다. 
2. 노르웨이 피요르드 이동구간 CAR FERRY를 이용합니다.

 

■ 편안한 일정을 위한 모두투어의 배려

모두투어 소속 전문 인솔자 동행

 

■ 북유럽 특식 제공
노르웨이 청정 수역에 잡힌 깨끗한 연어회 제공합니다.  

 

■ 지역별 대표 관광지 

◈ 에스토니아

- 13세기 십자군에 의해 세워진 성채도시 탈린 시내 관광합니다.

- 유네스코 문화유산 구시가지 관광(톰페아 언덕과 톰페아 성(외관),시청사 등 관광

◈ 덴마크
- 3개의 조그만한 섬 위에 세워진 프레드릭스보그성 외관 및 정원 관람합니다.
-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를 테마로 1913년 조각가 에드바르트 에릭슨이 제작한 "인어공주 동상" 

◈ 노르웨이
- 요스테달 빙하원의 한자릭인 뵈이야 빙하 및 빙하 박물관 관람

- 노르웨이 제 2의 도시인 베르겐 관광합니다.
3 피요르드 중 게이랑에르, 송네 피요르드 관광합니다.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구간 관광 불가시 송네피요르드 <플람-구드방겐 구간>유람선으로 대체진행됩니다.

바이킹 박물관 내부 관람합니다.

◈ 스웨덴
시청사 외부 관광합니다. 

- 바사호박물관 내부 관광합니다.

◈ 핀란드
- 북유럽 최대의 러시아 정교 교회인 우스펜스키 사원
- 암벽을 폭파해서 만든 암석교회


포함사항

☞ 정규일급호텔 사용합니다.
☞ 일정상의 항공료,호텔(2인 1실 기준),식사,관광입장료 포함
☞ 여행자 보험료,인천공항세,출국납부금,제세금 포함.
☞ 유류할증료 포함
☞ 현재 일정상 표기되어 있는 호텔은 참고 호텔입니다.호텔은 출발 2일 전에 확정이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불포함사항

* 1인당 전 일정  EUR 100 유로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현지일정 진행시의 호텔팁, 개인경비는 불포함입니다.(개별적으로 지출)  
* 초과 수하물 요금(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것)
* 선택관광(일정표 명기)은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 현지사정이나 행사인원 미달 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1일07월 31일 금요일
뮌헨/코펜하겐
[LH 719]
[12:15] 인천국제공항 출발
[16:50] 뮌헨 국제공항 도착 후 연결편 환승 [약 11시간 35분 소요]

[LH 2446]
[18:55] 뮌헨 출발
[20:25] 코펜하겐 카스트루프국제공항 도착 [약 1시간 30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코펜하겐
  •  
    [코펜하겐] 주의사항 (LUFTHANSA)☆ 북유럽 액체류 반입 주의사항 ☆ 루프트한자를 이용하여 북유럽을 이용하시는 고객님의 경우, 뮌헨 공항에서 경유편을 갈아탈 시 액체류의 검사가 까다로우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개당 100ml 넘는 액체류는 모두 붙이는 짐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 면세점에서 구입한 진공팩에 포장된 액체류도 100ml 초과시 압수 되오니 이점 반드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압수시 재수령 불가능)
2일08월 01일 토요일
코펜하겐/우데발라
호텔 조식 후 

▶ 프레데릭스보르 성 외관 및 정원 
▶ 인어공주 동상 
▶ 게피온 분수 
▶ 뉘하운 항구 
▶ 아말리엔보그 궁전, 시청사 광장 등 시내 관광 후 

버스편으로 헬싱괴르로 이동 후 [약 1시간 소요] 
페리편으로 헬싱보리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버스편으로 헬싱괴르를 지나 우데발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도착 후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코펜하겐
  • 인기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보르 성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보르 성코펜하겐을 벗어나 기차로 45분 정도 가면 아름답게 자리잡은 도시 헬레뢰드 Hillerφd가 있다. 이 마을은 주변의 비옥한 농촌지역에서 경제적 뒷받침을 받는 번창하는 시장도시이자 철도 교차점이기도 하다. 프레데릭스보그 성 주변으로 농기계 제조업,육류 가공업,벽돌 건축업 등이 발달했다. 1602 ∼ 1630년 사이에 국왕 크리스티안 4세가 지은 붉은 벽돌로된 독일 르네상스 형식의 이성은 '덴마크의 베르사이유'로 알려져 있으며 호수 바로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 200여 년 동안 7명의 국왕이 이 성에서 대관식을 올릴 정도로 덴마크를 대표하는 유명한 성이다. 1859년 화재로 성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을 때 왕실에서 이를 재건할 경제적 여유마저 없을 당시 맥주 재벌 칼스버그 야콥센의 기부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는 역사박물관으로 덴마크의 유구한 역사를 알 수 있는 각종 자료와 회화,가구,보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호수에서는 뱃놀이를 즐길 수 있고,매혹적으로 꾸며놓은 정원은 소풍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외관장식이 뛰어난 예배당에서는 Elias Compenius에서 유명한 나무로 만든 오르간을 연주하는 일요 콘서트가 오후 5시에 열린다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태국식
3일08월 02일 일요일
오슬로/빈스트라
호텔 조식 후 
버스편으로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 오슬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왕궁, 시청사 
▶ 바이킹 박물관 (내부) 

빈스트라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도착하여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 및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오슬로
  • [오슬로] 노르웨이 여행 팁노르웨이 지방도시 호텔의 경우, 현지 사정에 따라 예정일정표와 다른 지역에서 숙박 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인기
    [오슬로] 시청사
    [오슬로] 시청사오슬로의 심벌이라 할 수 있는 시청 사는 오슬로 시 창립 900주년을 기념하여 건축한 것으로 오슬로 행정의 중추가 되 는 곳이다. 1915년 오슬로의 시장이었던 Hieronymus Heyerdagl 은 오래된 오슬로 항구에 새로운 시청사 건물을 건립함으로써 이 지역을 새롭게 단장하고자 하여 1920년 전국의 건축가들로부터 작품을 모집하였고 그 중 채택된 두 사람 Arnstein Arneberg와 Magmus Poulsson을 시켜 공사에 착수하였다. 그들이 계획하였던 건물 스케치는 1930년에서야 완성이 되어, 그 동안의 건축 양식의 변화가 시청 사 건물 안에 녹아 있다. 1931년 공사가 착공되어 제 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0∼45년 동안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1950년 마침내 완성이 되었고 이 때 있었던 취임식은 오슬로 시가 생긴지 900년이 되는 축하연이었다. 20여 년에 걸쳐 지어진 이 건물은 노르웨이의 역사·문화·산업화에서 얻은 모티브를 이용해 장식되었다. 오래된 도시일수록 논쟁거리가 되는 건물이 하나씩은 있게 마련인데 파리의 에펠탑이나 루브루 궁전의 유리피라미드도 그런 예에 속한다. 오슬로 시청사도 비슷한 운명을 지녔는데 도시의 긍지를 드높이기 위해 건축한 것이지만 전적으로 환영받지는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오슬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상징건물이 되었고 노르웨이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담겨있는 의미 있는 건물이다.
  • 인기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
    [오슬로] 바이킹 박물관9∼11세기 북방을 호령했던 공포의 바이킹선박이 전시되어있는 공간으로 오슬로 피요르드에서 발굴된 오세베르그호, 고크스타호, 투네호등 3척의 배가 복원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3척의 배 중 가장 크고 우아한 오세베르그 Oseberg호는 9세기초에 건조된 것으로 35명의 노젓는 사람과 돛을 이용해 항해하였다. 이 박물관의 외관은 성당 같고 내부는 경외감 마저 들게 한다. 전시되어 있는 3척의 배가 오슬로 피요르드에 묻혔던 것들이라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바이킹의 높은 위치에 있던 자들은 그들의 죽음이 사후의 생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원했고 때문에 모든 필수품들을 때로는 하인들도 함께 실은 긴 배 안에 그들을 묻었다. 묻힌 배는 매장된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말해주고 있다.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한 식 [석식] 호텔식
4일08월 03일 월요일
게이랑에르/게일로/베르겐/피얼란드/레르달
호텔 조식 후 
게이랑에르 도착 후 [약 3시간 소요] 

▶ 유람선 탑승하여 게이랑에르-헬레쉴트구간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감상 
▶ 칠자매폭포 
**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관광 불가시, 송네피요르드 플롬 - 구드방겐 구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5월말) 

헬레쉴트 도착하여 중식 후 
피얼란드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뵈이야 빙하 및 빙하박물관 관광 

피얼란드 터널을 통과하여 만헬라로 이동 
▶ 송네피요르드의 만헬라-폰네스 구간을 FERRY 탑승 [약 20분 소요] 

레르달로 이동 [약 3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 노르웨이 지역의 숙박지는 현지 호텔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게이랑에르
  • [게이랑에르] TIP & ADVICE (게이랑에르)게이랑에르 피요르드 오픈시기는 5월 중순에서 말경입니다.이로인해 관광 불가시,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 가장 깊은 피요르드인 송네피요르드 플롬 - 구드방겐 구간으로 대체 진행됩니다.(약 2시간 소요)
  • 인기
    [게이랑에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 [게이랑에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게이랑에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게이랑에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노르웨이어로 '내륙으로 깊이 들어간 만'이라는 뜻이며 노르웨이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인 피요르드는 빙하로 인해 침식되어 만들어진 U자,V자 형태의 계곡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하구를 이르는 말로 협만이라고도 합니다.

    해발 1500m 에 있는 산맥들 사이에 끼어있는16km의 길이를 가진 이 피요르드는 하얀 실 같은 수없이 많은 폭포들로 뒤덮여 있습니다.이 피요르드는 여름에만 통행이 가능한데, 주요한 볼거리로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든 루트(Golden route), 브릭스달(Briksdal) 빙하,그리고 달스니바(dalsnibba) 전망대,플리달스주베(Flydalsjuvet) 전망대등이 있으며, 웅장한 폭포들은 배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베르겐
  • 인기
    [베르겐] 송네피요르드
    [베르겐] 송네피요르드노르웨이에는 여러개의 피요르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송네피요르드는 총 길이 205km, 깊이 1300m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송노표르다네의 주도인 헤르만스베르크나 빅Vik 등 작은 도시들이 피요르드 구석구석에 있다. 이곳의 장관을 즐기기 위해서는 베르겐이나 플롬에서 배로 발레스트란Balestrand이나 구드방겐Gudvangen까지 가서 둘러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구드방겐까지는 베르겐에서 E 136번 도로를 이용하여 자동차로 올라갈 수도 있다. 빙하시대에 빙하의 압력으로 깍여진 U자형 협곡으로 계곡 상단에서 떨어지는 길이 93m인 키오스포스 폭포는 북극의 오로라를 연상시킬 정도로 환상적이다. 계곡물은 정말 새파랗다 못해 시퍼렇고, 폭포와 봉우리는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다. 폭포물이 옷에 튀어 흠뻑 젖어도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피요르드를 즐기곤 한다. 페리는 약 1시간 15분 정도 운항하게 되는데 페리를 따라오는 갈매기에게 먹이를 던져주면 멋진 비행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신기한 일이긴 하지만 피요르드 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살고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피얼란드
  • 인기
    [피얼란드] 뵈이야 빙하 및 빙하 박물관
    • [피얼란드] 뵈이야 빙하 및 빙하 박물관 [피얼란드] 뵈이야 빙하 및 빙하 박물관 [피얼란드] 뵈이야 빙하 및 빙하 박물관
    뵈이야 빙하는 푸른 빙하라고 불리우는 요스테달 빙하의 한 자락으로서, 푸른색으로 빛나는 빙하를 조망 할 수 있다. 뵈이야 빙하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피얼란드 빙하박물관은 빙하의 방대한 생성과정과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사진과 자료들이 전시되어있다.또한 180도 광폭 스크린을 이용하여 요스테달 빙하의 모습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영상도 제공한다.
5일08월 04일 화요일
게일로/베르겐/게일로
호텔 조식 후 
보스를 경유하여 베르겐으로 이동 및 관광 
▶ 브뤼겐 거리 
▶ 어시장 

중식 후 
게일로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도착하여 호텔에서 석식 후 휴식 
** 노르웨이 지역의 숙박지는 현지 호텔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베르겐
  • 인기

    [베르겐] 베르겐

    [베르겐] 베르겐노르웨이의 제2의도시로 낭만적인 여행지로 빼놓을수 없는 곳이다.그리 큰 도시는 아니지만 12~13세기 무렵에는 노르웨이의 수도로, 최근 들어서는 피오르드 여행의 중심지로 상당한 매력을 지닌 도시이다. 베르겐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인 브뤼겐에는 뾰족 지붕을 한 수백년전의 목조 가옥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마치 장난감처럼 알록달록한 이 독일풍의 가옥들은 현재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베르겐은 그 명성에 걸맞게 유서깊은 어시장을 갖고 있다.
  • 인기
    [베르겐] 연어회
    [베르겐] 연어회노르웨이산 청정 연어회를 제공합니다.
6일08월 05일 수요일
오슬로/칼스타드
호텔 조식 후 
오슬로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중식 후 
▶ 카를요한스 거리 
▶ 비겔란 조각공원 

이후 칼스타드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오슬로
7일08월 06일 목요일
스톡홀름/헬싱키
호텔 조식 후 
스톡홀름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구시가지 감라스탄 
▶ 왕궁(외관) 
▶ 시청사(외부) 
▶ 바사호박물관(내부) 등 시내 관광 

실자라인터미널로 이동하여 스톡홀름 출발 [약 17시간30분소요] 

==선상1박(2인1실 - INSIDE CABIN)== 
**INSIDE에서 SEASIDE로 업그레이드시 일인당 50유로 추가요금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실자라인 OR 바이킹라인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스톡홀름
헬싱키
  • 인기
    [호텔] [헬싱키] SILJA-LINE INSIDE
    • [헬싱키] SILJA-LINE INSIDE [헬싱키] SILJA-LINE INSIDE [헬싱키] SILJA-LINE INSIDE
    헬싱키의 서해안에 위치한 각종 부대시설을 가지고 있는 딜럭스한 호텔이며 고품격서비스와 안락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각종 쇼핑센터와 식당까지 몇분이면 갈수 있는 호텔이다.

    헬싱키<->스톡홀롬 구간의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운항하는 대표적인 크루즈 유람선입니다. 선내에는 레스토랑,각종 바와 면세점,쇼핑 아케이드,카지노,가라오케,사우나,미용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있습니다.(단, 사용료는 별도입니다
8일08월 07일 금요일
헬싱키
선상 조식 후 
헬싱키 도착 

▶ 시벨리우스 공원 
▶ 마켓광장 
▶ 우스펜스키 사원 
▶ 대성당 
▶ 암석교회(탐펠리아우키오교회) 등 시내 관광 후 

항구로 이동하여 선편으로 에스토니아 탈린 향발 
에스토니아 탈린 도착 후 

석식 및 호텔 투숙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헬싱키
  • 인기

    [헬싱키] 헬싱키 [헬싱키] 헬싱키

    [헬싱키] 헬싱키스웨덴어로는 헬싱포르스(helsingfors)라고 한다. 현재의 도시역은 핀란드만(灣)에 돌출한 작은 곶(串)과 그곳을 중심으로 하는 주변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1550년 스웨덴의 구스타브 1세(일면 구스타브 바사)가 처음으로 도시를 건설하였는데, 당시의 위치는 곶의 동부에서 북쪽으로 깊숙이 들어간 후미 안쪽에 있었다. 구스타브 1세는 대(對)러시아 무역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이 도시를 건설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도시역은 현재의 위치로 옮겼는데 급속히 성장한 것은 투르쿠에 있던 수도가 옮겨온 1812년 이후였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항구도시로, 발트해(海) 항로의 객선이 기착하는 남항(南港) 외에 북항·서항이 있어 기능이 분화되어 있다. 핀란드 최대의 수입항이며 동시에 수출항으로도 중요하기 때문에 겨울에도 쇄빙선(碎氷船)을 가동하여 항로를 유지한다. 북항을 중심으로 한 동쪽 연안부와 서항 주변은 공업지역으로, 조선(특히 쇄빙선)을 비롯하여 섬유·식품·금속·기계·도기 등의 생산이 활발하다. 

    철도는 국내 각 지역과 연결되며, 상트페테르부르크 사이에 국제철도가 통한다. 국영 항공회사인 핀에어가 유럽 및 북아메리카 간을 연결한다. 남항에 면하는 마켓 광장에는 노천시장이 열려 시민이나 관광객이 모여드는데, 일대에는 대통령 관저·스웨덴 대사관·시청 등이 들어서 있다. 그 바로 북쪽이 시의 중심인 상원광장(上院廣場)으로 헬싱키대학과 러시아 양식의 대성당, 정부기관이 주위에 집중되어 있다. 녹지대가 많은 시내에는 국립박물관·국회의사당·음악당 외에 개성 있는 근대적 건축물이 전통적인 교회 건축물과 잘 조화되어 청결한 도시를 이루며, ‘발틱의 아가씨’라고 부른다.
  • 식사
      [조식] 선상식 [중식] 현지식 [석식] 중국식
9일08월 08일 토요일
탈린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하여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도시, 탈린 시내 관광 

▶ 알렉산더 네프스키성당, 시청사 및 광장 
▶ 돔교회 
▶ 툼페아 언덕 등 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 
[LH 881] 
[14:10] 탈린 출발 / 프랑크푸르트 향발 [약 2시간 30분 소요] 
[15:40] 프랑크푸르트 도착 및 연결편 환승 

[LH 712] 
[17:35]프랑크푸르트 출발 / 인천 향발 [약 10시간 10분 소요] 
== 기내 1박 ==
탈린
  • [탈린] 툼페아 성
    [탈린] 툼페아 성툼페아 언덕은 탈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언덕으로 주위 도시보다 20~30미터 높게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폭 400미터 길이 205미터의 고지대이다. 툼페아 언덕의 툼페아 성은 핑크 아르누보 양식으로 20세기에 세워진 건축물로 "최고의 머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에스토니아의 국회로 사용되고 있다.
  • [탈린] 탈린 구시청번화가의 중심 라에코야 광장에 있는 탈린 구시청은 1404년에 건축되어진 건물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다. 구시청에는 높은 탑이 한개 세워져 있는데 그 꼭대기에는 깃발을 든 파수병의 동상이 있는데 그 동상은 탈린의 상징과 같은 동상이다.

탈린 성당 중 가장 크고 장엄한 돔 천장을 가진 성당이며 다양한 형태의 장식으로 유명한 러시아 정교회의 가장 성스러운 성당이다. 1900년 톰페아 언덕에 건립되었으며, 종탑은 총 11개의 종으로 이루어져 탈린에서 가장 웅장한 종소리를 낸다. 11개의 종 중에는 무게가 15톤에 이르는 탈린에서 가장 큰 종도 있다. 예배 전에는 항상 종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성당 내부에는 성상과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탈린] 알렉산드로 내프스키 성당  톰페아 언덕 (Toompea) 이곳은 탈린의 한가운데 위치한, 칼렙의 부인 린다가 돌을 떨어뜨려 생긴 언덕으로, 리보니아 시절에 봉건영주와 주교들이, 주로 무역과 장사를 하며 살던 아랫것(!)들을 내려보며 살던 장소이다. (그 아랫것들이 살던 지역인 시청 광장주변은 저지대로 불리기도 한다). 어쨋든 이 곳은 1229년 독일기사단이 최초로 탈린에 요새를 건설한, 탈린의 탄생지이다. 시청광장에서 Pikk Jalg (우리말로 번역하면 '롱다리')거리를 따라 올라간다(지도를 확인하자). 그 '롱다리'거리를 다 올라가면 Lossi Plats(성광장,城廣場)이 펼쳐지고, 그 광장엔 러시아가 에스토니아를 지배하던 19세기 제정 러시아 차르의 권력을 보여주던 러시아 정교회 Aleksander Nevski교회가 위치해 있다. 성 광장의 서쪽 끝에는 톰페아 성이 보인다. 그곳엔 1227년에서 1229년까지 독일인들이 건설한 탑들이 아직까지 남아있고, 성의 주건물은 18세기에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진 것이다. 꼭대기에 에스토니아의 3색기가 펄럭이는 탑은 '키다리 헤르만'이라고 불리는 탈린의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 하나이다. 현재 톰페아성은 에스토니아 국회(Riigikogu)건물로 사용되고 있다.[탈린] 톰페아 언덕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기내식 [석식] 기내식
10일08월 09일 일요일
인천
[10:45] 인천국제공항 도착하여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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