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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중국 황과수폭포 만봉림 마령하대협곡 용궁 중경 6일.449.000원 7/21-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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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과수폭포 만봉림 마령하대협곡 용궁 중경 6일.449.000원 7/21-26

신점숙작가 2017. 7. 11. 15:35




황과수폭포 만봉림 마령하대협곡 용궁 중경 6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폭포군 "황과수 폭포" + 만개의 봉우리가 이룬 숲 "만봉림"


※※※ 중경(重慶,CHONGQING) ※※※
중경은 우리나라가 해방되기 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있었던 곳으로, 사천 분지의 남동부, 장강과 가릉강(嘉陵江)의 합류점에

발달한 도시입니다. 중경은 중국의 오랜 역사를 대표 하는 도시로 중경 인근에는 수많은 명승지와 역사적 장소들이 많습니다.

또한 중경은 장강 삼협 수상 운송선의 시발점이 되며, 수많은 유람선 및 운수선들의 왕래로 중국 내륙 수송 교통이 발달되어 많은

 관광객과 비지니스맨들이 찾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폭 81m, 높이 74m로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황과수 폭포>
 
▶세계 각국의 다양한 3000여종의 분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분재원>
▶동굴의 길이만 134m로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이 살던 곳이라 전해지는 <수렴동>
▶하늘에서 떨어진 은하수가 절벽에 걸려 폭포가 되었다는 신화를 가진 <황과수폭포> ◎에스컬레이터 포함◎ 






[귀주성] 황과수폭포귀양에서 150km 떨어진 백수하(白水河)에 자리 자고 있으며, 높이 74m 폭 81m로,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박지성 선수가 폭포 앞에서 슈팅하는 우리나라 모 주류 광고 촬영지이기도하다.

하늘이 열러 떨어져 내린 은하수가 절벽에 걸려 황과수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크고 작은 수십개의 폭포와 아름드리 나무,

계곡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수량이 많은 여름철에는 물안개가 100m나 피어오른다.

폭포 뒤편에는 총길이 134m의 수렴동이라는 동굴이 있다.

손을 내밀면 무섭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귀주성] 만봉림만봉림 풍경구는 해발 1300m, 총면적의 90% 이상이 카르스트 지형인 흥의(興義)에 위치해 있다.

흥의는 귀주성 서남부의 한 소수민족 지역으로 흥의 시내에서 3km 떨어진 지점에 카르스트 지형의 절정이라 할만한 만봉림풍경구이다.

만개의 봉우리가 모여 숲을 이루고 있다고해서 이름 붙여진 만봉림은 동만봉림과 서만봉림으로 나뉘어지는데

동만봉림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서만봉림은 봉우리와 강, 마을, 그리고 그들(부이족)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중경] 홍애동 거리중경을 가로지르는 양쯔강변에 위치한 홍애등은
중경의 야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홍애등을 가장 잘 볼려면 야간에 가야 홍애등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붉은 등불과 중경의 야경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 [중경] 양강 유람선 (선택관광)중경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양강 유람선






  • [비자포함이벤트,샤브샤브]

    여행도시중경, 귀주성
    교통편중국국제항공 중국국제항공
    여행기간
    5박 6일 [기내 0일숙박]
    • 2017년 07월 21일 (금) 14:40 (CA440)
    • 2017년 07월 21일 (금) 17:10 (CA440)
    • 2017년 07월 26일 (수) 09:20 (CA439)
    • 2017년 07월 26일 (수) 13:40 (CA439)
    평균비행시간 | 출발시 3시간 30분 / 도착시 3시간 20분
    예약인원 현재 6명 (여유 좌석 19명 / 최소 출발 인원 8명)
    인솔자
    인솔자는 동반하지 않습니다.
    모이는 장소
    11:4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F와G 카운터 사이 중앙엘리베이터 옆  1번~8번 전용테이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