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윤님 - 짧지만 행복한 추억 함께 했던 그 분 - 빠른 쾌차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크루즈여행의 지평을 열겠다는 열망으로 관광공사에서 까지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엄 크루즈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쉽투어에
2015년 11월 초에 쟈니 윤님이 참석하고 저도 초대되어
최고의 크루즈 쉽투어를 했었는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다고 하니 정말 큰 충격입니다.
살아 있는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주변의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 진하게 간직하면서
사랑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짧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쟈니 윤님과의 만남을 깊이 간직해야 겠습니다
쟈니 윤님 빨라 건강 쾌차 하시길 행복하시길 기원 드리며...
봄날 같이 푸근한 저녁입니다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복한 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