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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 행동과 궤적

신점숙작가 2007. 3. 14. 03:14
      

마에하라 마사유키
(지은이), 박인용 (옮긴이)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최고 지도자의 핵심에 육박한 대망의 논픽션! 이케다 다이사쿠 일대기!!

저자소개
마에하라 마사유키 - 1964년 일본 도치기 현 아시카가 시출생. 저술가.편집 프로덕션 근무 경험이 있으며, 1987년부터 프리랜서로서 잡지 기사와 단행본 집필을 폭넓게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간디전/위대한 혼.비폭력전사>, <다이산분메이사>, 함께 지은 책으로는 <경제 대논전>, <아시히 선서> 등이 있다.

박인용 -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전집과 학습서를 기획 편집했다. 197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으로 읽는 그림 이야기>, <랙타임>, <마이러>, <내가 찾는 여자 내가 찾는 남자>, <세상을 보는 지혜>, <달리는 영어회화>, <사스전쟁>, <Science Library>,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 등이 있다.


책소개
이케다 다이사쿠의 행동과 궤적을 그려낸 책. 가난한 김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 석학들과 인류의 미래를 담론하는 평화운동가가 되기까지, 이케다 다이사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전해준다. 정의를 구현하는 '불법佛法'을 설파하고, 자기를 위해 남의 생명까지 이용하는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한 평생 꾸준히 평화 사상을 실천해왔던 그의 행동과 궤적들을 만날 수 있다.

이케다 SGI 회장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평가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찿아보기 어렵다"
                                                                                            -나아프리카 / 만델라 대텅령-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옛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토인비와의 대담집은 앨빈 토풀러의 (제3의 물결) 등과 더불어 중국의 젊은이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현대10대 저서에 반드시 들어간다. 젊은이에게 마음의 눈을 열어준 사상이였다."
                                                                                              -홍콩 / 쑨라촨 박사-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의 평화, 우정, 연대를 위한 이케다 회장의 저작에 갚이 감명을 받았다."                                                              -쿠바 / 카스트로 의장- 

세계의 식자들로부터의 찬사는 이케다 회장의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노고에 대한 상찬일 것입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중 가슴에 다가오는 한마디를 소개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보수나 혁신의 겉 포장이 아니라 안전, 행복, 자유다. 그런 시대 추세에 서민의 마음을 파악하는 의식 있는 정치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민들은) 정말 불행해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진솔한 이케다 회장의 평화사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희망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필자도 또한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갈 것을 결의드립니다.

2007.1.21. 서울대학교 IT최고경영자(iIP) 총동문회 부회장 李 基準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