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캐나다록키산맥의 벨마운트와 루이스호수 본문
캐나다 록키산맥의 벨마운트, 만년설의 범위가 지구온난하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눈이 녹았다 덮였다 하면서 얼어붙은 두께가 사람키보다 두껍다. 지금도 계속 녹으면서 또다시 얼어붙고 있다.
현장의 날씨는 순식간에 눈보라에 구름에 햇살에 아주 변화 무쌍하다 ↓
만년설에 의해서 눈이 얼어서 폴을 이루고 있는 깊이가 100m가 넘는다고 한다
설상카(차타이어하나가 내키의 두배는된다)을 이용해야 이곳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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