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 여행 - 비나리투어

 여행이시작되는곳 - 비나리투어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태항산트래킹]

 

밴쿠버는 세계의 도시 밴쿠버는 태평양에 서부 캐나다의 관문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주요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몰려 있다. 20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주도인 빅토리아보다도 파워가 세며,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기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밴쿠버를 손꼽게 하는 요소이다.         로키는 캐나다 여행의 로망이다. 광활하고 원시적인 캐나다의 자연을 강건하게 대변한다. 알버타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경계가 된 산줄기는 미국 북부까지 수천㎞나 이어진다. 캐나다 록키는 밴프 등 4개의 국립공원과 그 공원에 기댄 삶과 절경을 품고 있다.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며 길이 약1,500km, 너비 약 80km인 캐나다 록키산맥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브라이들 베일폭포(Bridal Veil Falls) 프레이저 강 계곡의 낮은 지대에 위치해 접근하기 쉽고,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높이는 122m, 평균너비는 23m로 폭포의 모양이 마치 신부의 면사포를 쓴 모양과 비슷하다고 지어진 이름이다.     자스퍼 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 캐나다 서쪽 알버타 주(州)에 있고, 우리나라 경상북도 면적과 비슷하며 193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최고봉인 컬럼비아산(3,750m)을 비롯하여 차운·롭슨·에디스캐벌·알버타·키치너·아싸바스카 등 3,000m 급의 빙하로 덮인 고봉들이 늘어서 있는 장엄하면서 신비로운 곳이다.   ;인디언과 모피 교역을 하던 <Jasper Howes>라는 사람 이름에서 유래한다. 험준한 산악지대로 사람의 접근이 힘든 곳이었지만 1911년 철도가 개통된 후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기차역에는 자스퍼 다운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컬럼비아 대빙원은 아싸바스카, 서스캐처원, 돔(DOME) 등 8개의 빙하로 이루어졌으며, 지구상에서 북극 다음으로 넓은 빙원이다. 얼음덩어리 중 가장 두꺼운 곳은 365m 정도로 추정된다구 한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매년 7∼8m씩 녹아가고 있어서 400∼500년 후에는 이 대평원이 없어진다고 하니 꼭 가봐야할 명소로 손꼽는다. 4번의 빙하기를 거쳐 형성된 아싸바스카 빙하는 총 길이 6km와 넓이 1km의 거대한 얼음조각이며, 또한 영화 닥터 지바고의 설원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약 만년 전의 무공해 방하수, 마시면 3년은 젊어진다는 팔각수(Octagonal water) 빙하수를 마시고 젊어진 기분을 느껴보세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로키산맥의 동쪽 비탈면에 위치한다. 1885년에 캐나다 최초의 자연공원으로서 지정되었으며, 1985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산 정상부의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호수들은 에메랄드 빛을 내고 있으며, 호반에는 아름다운 산장과 티 하우스가 있어 관광객을 즐겁게 한다.   또한 호수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킹코스는 대자연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특히 이곳을 더욱 유명하게 하는 레이크루이스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 로키산맥의 상징적인 호텔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주변경관이 아름답다.   1888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모습은 1928년에 스코틀랜드 고성의 스타일로 증축과 개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캐나다의 국립문화 보호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최초 지어질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었다고 한다.     녹지않는 설산의 비경과 아름다움의 핵심 [캐네디언 로키산맥]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로키 제일의 타운! 아기자기한 시내와 역사를 담고 있는 [밴프] 철도로 인해 펼쳐진 캐네디언 로키의 아름다운 관문 [자스퍼 국립공원]   1985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 도로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하모니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자연의 다리와 에머랄드색의 신비함이 담겨있는  [요호국립공원] 웅대한 산악미와 북서로 흐르는 컬럼비아강을 담는 [글레이셔 국립공원] 2010년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현장 [밴쿠버]       비벌리 힐즈 로데오거리 관광뉴욕타임즈에서 미국최고의 쇼핑거리라고 칭찬한 로데오거리누구나 아는 명품들이 모두 모여있는 비버리힐즈 <신이 빚은 지상 최대의 조형물> 이라는 별명을 지닌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이곳을 처음 본 사람은 신의 존재와 세계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동쪽으로 펼쳐진 사막과 서쪽으로 펼쳐진 그랜드 캐년을 한눈에감상할 수 있으며, 콜로라도 강이 선명하게 펼쳐지는 포인트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스타의 거리 관광 헐리우드 대로의 인도를 따라 새겨진 별모양의 포석으로 유명 헐리우 드 스타들의 사인이 새겨져 있으며 설립 당시 총 2500개의  포석을 깔아두었기 때문에 아직 주인이 없는 포석도 많이 있다.   가장 규모가 크고 인기있는 테마파크이며, 헐리우드로 인하여 거대한 도시인 로스엔젤레스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잘 설명해주는곳 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트램을 타고 헐리우드 영화 제작 세트장과 특수효과 및 영화 속 배경의 촬영현장, 그리고 킹콩 360도 3D  관람이 새롭게 추가되어 약 45분간 흥미진진함 속에 옛 추억의 영화에 빠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슈렉4D, 심슨라이더, 쥬라기파크, 미라, 터미네이터, 워터월드,아기자기한 귀여움이 묻어나는 동물배우들의 쇼 등 영화를 주제로  한 갖가지 테마 쇼를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