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그랜드캐넌, 한국에서 가까운 중국에도 그랜드 캐넌이 있다. 태항대협곡의 규묘가 미국의 그랜드캐넌과 같다. 미국의 그랜드캐넌은 수평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것이고 가까운 중국의 그랜드 캐넌은 수평에서 위로 올라 갔다 내려오는 것이다.   빈나리 투어에서는 2009년 부터 수많은 관광코스, 산악인들이 즐기는 트래킹 코스를 개발해 안내를 하고 있다. "비나리길" 이라고 다른 어느 여행사도 안내하지 못하는 우리만의 길도 있다. 태항대협곡은 남북으로 642km,  동서오 230km로 우리나라 한반도 보다 더 크다. 미국의 그랜드 캐넌과 규묘가 같다.     2009년 처음 최초로 외국인(한국)에 소개되고 그 때 부터 여려 코스를 개발 하려 다녔었다. 전국의 많은 산악인들을 안내함녀서 더 많은 한국인 즐기는 산악인이 즐기는 관광객이 즐기는 코스를 개발해 안내하는 비나리투어의 임직원들이다.     태항산은 어느 계절이든 언제나 멋지고 웅장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그랜드캐넌이다. 8부능선에서 깊은 계곡을 내려다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아!~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곳곳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코스이다. 보지 않고는 그 감동을 전한다는게 ..    카메라에 담는것도 한계가 있다. 웅장하고 광활하고 깊고 높은 곳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다양한 코스중에서도 액기스..정말 멋진 풍광을 제대로 보고 올려면 태항대협곡에서 보내는시간이 많아야한다. 동선도 잘 살펴야한다.가보지 않고 스케줄만으로 설명을 하게 된다는 것은 알 수가 없다. 현지의 가이드들이 개발한코스 아니여서 잘 알지 못하는 가이드만나게 되면 태항대협곡의 맛만 보고 오게 된다.     비나리투어에서는 자신있게 추천하고 안내 할 수 있다. 수십번의 현장 답사를 통해서 비교 검토 되었고 현지의 상황을 손끔보듯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비나리투어를 통해서 태항산을 다녀 오신분들은 트래킹이든 관광이든 어떤 모임에서도 또 다시 가보고 싶을 정오로 그리고 또 다시 태항산을 찾는 것으로 보아 아주 만족을 하시는것 같다.     비나리투어 에서는 이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늘 새로운 코스개발과 함께 정성으로 고객을 모시면 최고의 여행이 될 수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동창회, 계모임,기업체산악회,전국산악회,부부동반,가족여행등 다양한 모임의 멋진 추억을 담아 드린다.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다음카페 "비나리투어" 카페에 가입하셔서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오가는고향길 안전운전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