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포의 노랫소리
아름답게
소녀의 성장을
제불이 지키리라
전 셰계가 심각한 경제위기에 흔들리고 있다. 법화경에 설해진 대로 "오탁악세"의 시대양상이다.
다감한 젊은이의 마음을 미혹에 빠뜨리고기만하는 악연도 팽배하다. 그렇기에 청년은 현면하고 예리해야 한다.
강하고 용감하게 큰 연대를 안들어야 한다.
혼미를 타개하는 지혜나 힘도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니다. 바로 자기 안에 있다.
젊은 생명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무량한 재보가 간직되어 있다. 그것은 이끌어내는 원천이 신앙이다.
미국의 미래학자 헨더슨 박사는 창가여성을 찬탄하며, "학회는 한사람 한사람이 간직한 가능성을 깊이 자각하고,
그 가능성의 개발을 항상 가르쳤습니다. 이작업이야말로 인간으로서 가장 행복한 삶의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전 세계에서 "광포 제2막 . 이케다화양회"가 약동하고 있다. "청년 . 승리의 해"는 우리 여자부의 "행복승리의 해"이다.
"젊은ㅇ가 무럭무럭 성장하는 창가학회가 되어라!" 은사는 가슴을 활짝 펴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학회 청년부에 강인함을 불어넣어야 지금의 청년층을 되살릴 수 있다."
샘솟는 투지로 "일염부제 광선유포"라는 미증유의 민중운동에 분발하는 것만큼 가치있고 화려한 청춘무대가 도대체 어디에 있응가.
세계의 교육계가 최고로 칭찬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계는 바뀐다! 창가청년들의 정열이 있다면!"
브라질의 천문학자 모우랑 박사와 나는 대화를 나누었다, - "우주는 항상 진화를 계속한다. 마찬가지로 우리인간도 항상 성장을 계속한다."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산맥도 풍설을 받으며 한해 또 한해 높아지고 성장했다고 한다.
우리 창가의 청춘산맥이여! 세계의 인재왕자라는 긍지도 드높이, 엄연하고 당당하게 승리 또 승리의 상승을!
http://cafe.daum.net/sjs2030 - 여행이 시작되는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