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희열의 생명으로 본문
여려 중생을 위해 노고하는 자애의 생명은 희열의 생명으로
니치렌 대성인은 "개목초"에서 "이토를 예토라 설하신 것을 뒤집어, 이 토는 본토이고"(어서 214쪽)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있는 이곳을 한탄해서는 안 된다. 이 지역이 바로 삼병의 "본국토"이다. 스스로 투쟁해서 승리의 "적광토"로 바뀌야 한다. 이것이 본문의 인생이다.
대성인은 신뢰하는 재가의제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석가불 - 지용의 보살이 귀하의 몸에 들어가 대신 하심일까. 그 지방의 불법은 귀하에게 맡기겠소."(어서 1467쪽) 지역의 광선유포는 어본불이 직접 임명하신 큰 성업이다.
그러므로 이체동심하는 우리 지부, 우리 지구, 우리 반에 대법홍통에 필요한 부처의 지혜와 힘이 맥맥이 유통한다. 지용의 인재는 반드시 맹렬한 기세로 등장한다. 제천의 가호는 엄연히 나타난다.
나아가 지역부, 단지부,농어광부,낙도부 여려분을 비롯해 우리 창가의 벗이 성실하게 실천하는 사회공헌은 지역에 희망과 안신을 주는 등대이다. http://cafe.daum.net/sjs20 - 안산권 신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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