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AMP28기졸업여행~태항산

 

 

 

 

 

 

 

 

 

 

 

 

 

 

2일차 본격적인 관광길.태항대헙곡의 환산선둘레와 통제를 간간이 들리는비명과 웃음속에서 진행이되었다.

비명은 태항의웅장함과 풍광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 나오는 탄성이였다.

날씨가 마치 우리나라 초가을을 연상케하는. 높고파란 하늘에 이제 겨우네 두꺼운옷 입고있던 나무가. 연초록으로 초등학교3학년같은 싱그러움으로 어찌나이쁜지~~

지금은 만선산으로이도동 중~~계속~~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