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설산 - 여강 차마고도 샹그릴라

 

여강 에서 샹그릴라로 이동 하고 석가설산을 올랐다가 다시 여강 으로 돌아 오는길에 볼 수 있었던 옥룡설산! 옥룡설산에 아직 사람의 발을 허럭 하지않는다는 신비의 옥룡설산..  언제가 일본인인들에게 발자욱을 허락하고 그 이후로 정상에는 사람의 발자취를 허락하지 않았다는 옥룡설산을 샹그릴라에서 여강 으로 이동 하는 버스에서 담아 보았다.  좀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 하는 옥룡설산 가끔씩 구름 사이로 웅장한 모습이 나타날때 마다 가슴이 설레인다.  이동하는 버스에서 카메라의 셔터를 연신 눌러본다. 아직 설산을 오르지 않은 상태라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 일정의 마지막날 설산을 오르게 되었는데 정말 환상이였었다..                                   http://cafe.daum.net/sjs2030  -  중국여행,해외여행,옥룡설산,항공권,비자대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