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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캐나다 10일 [나이아가라/뉴욕/워싱턴/몬트리올/퀘벡][9/13-22].\219만원 본문

▷♣[여행*정보*일정]/특가추천여행

미동부 캐나다 10일 [나이아가라/뉴욕/워싱턴/몬트리올/퀘벡][9/13-22].\219만원

신점숙작가 2013. 8. 28. 12:23

 

 

  미동부 캐나다 10일 [나이아가라/뉴욕/워싱턴/몬트리올/퀘벡][9/13-22].\219만원

  • 출 발 일
  • 2013년 09월 13일 금 UA882 [출발시간:11:40] [현지도착시간:14:00]
  • 도 착 일
  • 2013년 09월 22일 일 UA881 [현지출발시간:18:20] [도착시간:20:50]
  • 미팅장소
  • 08:4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7번출구앞(중앙엘리베이터 뒷면) - NED265UAS
  • (

  • 여행요금
  • 성 인 : 2,190,000원
    유류할증료 및 TAX : 330,000원

  • 포함사항
  • ☞왕복항공료, 항공TAX, 인천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전일정 숙박비, 전일정 식사 & 입장료
    ☞1억원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상 세 일 정 표

09월 13일 금요일

인 천

나리타




뉴 욕

UA882


UA078

11:40

14:00
16:55



16:45

인천 국제공항 출발

나리타 국제공항 도착 후 연결편 탑승
나리타 국제공항 출발

▶▶▶ 날짜 변경선 통과 ▶▶▶

뉴욕(EWR) 도착 후 입국신고 및 세관검사
가이드 미팅
☞ 미팅 및 현지 가이드 : 미정

☞ 차량 : 미정
☞ 현지연락처 : SEARCH & MATCH INC. (703-941-6295)
윤석규 실장 (HP : 703-898-8498)

가이드 미팅

석식 후 호텔투숙

HOTEL : HOTEL SOMERSET CLASS
인원별 차량 배정
☞ 4명~11명 : 15인승 밴 드라이빙 가이드
☞ 12명 : 12인승 개조밴 드라이빙 가이드
☞ 13명~22명 : 중형차량
☞ 23명 이상 : 대형차량
※행사 인원에 따라 차량 및 가이드가 다르게 배정되오니 참고바랍니다.

09월 14일 토요일
뉴 욕



워싱턴
차 량
전 일
기상 후 조식 뉴욕 출발

델라웨어 주를 거쳐 대서양의 길목인 체사피크만의 볼티모어를 지나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도착"

이동거리 : 뉴욕 -> 워싱턴, 약 239마일(385km)
소요시간 : 약 4시간 50분

중식 후 타항공 출발 손님과 합류 행사

♡ 국회의사당 (외부관광)
백악관과 함께 워싱턴 관광의 진수.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회의사당은 1800년에 수도가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으로 옮겨진 이래 미합중국의 상징이 되어 정치, 경제, 외교 문제가 토의, 결단되어 온 곳이다. 그리스 복고 양식의 국회의사당 건물은 자유의 상까지 88m, 폭은 110m, 좌우 230m의 길이로 펼쳐져 있는데 1793년에 착공된 이후 계속 개수, 증축되어 오늘날의 아름답고 위엄에 찬 모습을 이루고 있다. 워싱턴에서는 의사당 건물의 주철제 둥근 지붕 꼭대기가 가장 높으며, 밤에 이 지붕에 불빛이 있으면 국회가 아직 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 백악관 (외부관광)
미국의 많은 역사적 외교, 정치 결단이 행해지고 세계 각국의 저명 인사가 초대 되는 백악관은 거의 200년 동안 미국 대통령의 관저이자 집무실이었다, 워싱턴 기념탑에서 북쪽에 맞서 있는 이 웅대한 건물은 제임스 호번에 의해 1800년 완공 되었다. 백악관이라는 이름은 1814년 독립 전쟁에서 영국군이 불을 질렀을때 타고 남은 부분을 하얗게 칠한 것에서 유래 한다.

♡ 스미소니언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관람)
워싱턴 D.C.에서 역사적인 유물과 순수예술작품들의 정수들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관리하에 있다. 이 박물관은 1846년 ‘인류의 지식의 증가와 보급을 위해’ 영국인인 제임스 스미슨(James Smithson)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3개의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 등이 모인 종합박물관이다. 스미스소니언 캐슬(Castle)은 스미스소니언 연구소에 속한 13개의 방대한 박물관들을 관리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팜플렛과 행사정보, 비디오를 통한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정보안내소가 있으며 제임스 스미슨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모두 무료입장이며 개방시간은 매일 9:00㏂~5:30㏘이다.

♡ 제퍼슨 기념관
주요 몰 기념비에서 가장 최근에 건설된 제퍼슨 기념관은 포토맥강 옆에 세워진 대리석의 원형건물. 독립선언서의 작성자이자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내부에는 제퍼슨의 청동조상과 그가 남긴 말이 조각되어 있다. 링컨과 제퍼슨 기념관 사이의 타이들 베이신(Tidal Basin) 연못은 이 두 기념관을 포함한 몰의 서쪽 부분이 포토맥강의 홍수로 침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봄에는 주위에 벚꽃이 만발하여 무척 아름답다.

♡ 링컨 기념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1914년에 만들어진 이 기념관은 미국 현대사의 상징이기도 하다. 미국 내 50개주에서 가져온 대리석으로 만든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스타일의 웅장한 건물 안에 거대한 링컨 대통령 동상이 앉아있다. 동상의 옆면과 뒷면 벽에는 게티스버그 연설이 새겨져 있다. 링컨기념관은 앨링턴 국립묘지와 함께 미국에 온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단골 방문장소. 링컨 대통령의 시선과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면 리플렉팅 풀과 워싱턴 모뉴먼트, 연방의사당이 한 눈에 들어온다.

♡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관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켜달라는 부름에 응한 미국의 아들, 딸들을 기리며…”.
미국 워싱턴 시내에 있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 새겨진 글귀다. 이 기념공원에는 6.25의 참상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미군병사 19명의 전투장면을 동상으로 새겨 동이트고 석양이 질때까지 동상의 그림자가 공원주변을 맴돌면서 그림자를 포함한 38명의 미군병사 모습에서 38선을 상징토록 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HOTEL : Hampton Inn Germantown CLASS
식 사 - 호텔식 한식 한식

09월 15일 일요일
워싱턴




나이아가라
차 량
전 일
이른 기상 후 출발

이동거리 : 워싱턴 -> 나이아가라, 약 427마일(690km)
소요시간 : 약 7시간 30분


♡ 나이아가라 주변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폭포와 미국 폭포로 나뉘는데. 캐나다 쪽에서 보자면 동쪽이 미국 폭포이며 서쪽이 캐나다 폭포이다, 캐나다 폭포는 낙차 54m, 너비675m로 모양이 말발굽 같다 하여 말발굽 폭포라고도 한다. 고트 섬을 끼고 건너편 쪽에 있는 미국 폭포는 낙차가 56m, 너비가 320m로 캐나다 폭포에 비하면 지류이기 때문에 수량은 6분의 1정도 이다.
선택관광

☞ 나이아가라 헬기관광 $150/1인
거친 급류와 떨어지는 폭포 위를 이륙하는 기분과 날아오를 때
느끼는 흥분은 나이아가라 헬리콥터가 주는 유일하고 볼 만한
경험입니다. 경치 좋은 비행에서 나이아가라의 자연적이고 예술
적인 놀라움을 스릴 넘치는 전망과 함께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맥스+스카이론타워 - $50/1인

☞제트보트 - $120/1인
☞매직쇼 - $90/1인
☞쇼핑 : 건강 식품 및 잡화점


석식 후 호텔 투숙

HOTEL : CROWNE PLAZA HOTEL CLASS (FALLS VIEW ROOM)

◈ 관광비자 이외의 비자 소지자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

시민권자(여권 또는 시민권증서)
영주권자(영주권), 여행자(여권, I-94)
유학생(여권, I-20원본 / 학교 담당자 서명)

┗━━━━━━━━━━━━━━━━━━━━━━━━━━┛


현지로컬 상품 알고가기 ◈
헬기투어 및 제트보트 옵션 관광시 참여를 안하시는 관광객 분들은 버스를 탑승하여 월풀지역으로 이동하여 자유관광을 하십니다.
매직쇼를 오후 9시에 시작합니다. 참여를 안하시는 관광객 분들은 호텔로 먼저 체크인 하시게 됩니다.
대부분의 호텔에는 수영장이 있으므로 수영복을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트보트 옵션시에도 수영복을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 입국시 주의사항
나이아가라 폭포를 넘어갈때는 국가간 이동이므로 모든 고객님은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순수 관광 목적이외의 입국자에 대해서는 캐나다 입국심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입국심사는 해당국가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임으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전에 캐나다 입국이 거부된 기록이 있거나 불법체류 목적 또는 새터민(탈북자)의 경우에는 입국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열거하는 사항에 해당하시는 여행객은 반드시 동 내용을 숙지하시고 여행계약을 체결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입국 거절시에는 개인 사유로 인하여 여행이 불가한 경우이므로 당사에서는 환불 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귀국을 위하여 발생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입국심사에서 문제 발생시 비상연락처
- 캐나다 주 토론토 영사관 전화번호 : 416-920-3809
- 미국 주 뉴욕 영사관 전화번호 : 646-674-6000
식 사 - 현지식 현지식 한식

09월 16일 월요일
나이아가라















토론토
차 량
전 일
조식 후

★ 관람지역 : 테이블락, 꽃시계, 월풀 등
★ 경유지역 : 아담백경수력발전소, 온더레이크,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 안개속의 숙녀호
나이아가라에서 가장 유명한 크루즈 중의 하나인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는 나이아가라 미국 폭포(American Falls)에서 시작해 편자 폭포(Horseshoe Falls)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는 1856년에 시작된 나이아가라 하이라이트 관광으로 입장시 나누어주는 파란우비를 입고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가서 구경 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 안개속의 숙녀호 오픈 일자에 따라서 시닉터널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아이스와인 전문 샵 방문 및 시음

이동거리 : 나이아가라 -> 토론토, 약 100마일(160km)
소요시간 : 약 2시간 소요

♡ 토론토시청
CN 타워와 함께 토론토의 상징이 되고 있는 현대적 감각의 시청은 1965년 핀란드의 건축가 빌리오 레벨에 의해 설계된 작품이다. 20층, 27층의 높이가 다른 아치형의 건물과 가운데의 돔 모양은 거대한 눈을 연상 시킨다. 시청 건물은 나단 필립스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 토론토 대학
퀸스공원 서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으며, 다운타운에 자리한 것이 이색적이다. 평범한 거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의 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캐나다 최대의 대학이다. 지그문트 사무엘 빌딩의 뒤쪽으로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UNIVERSITY COLLEGE, 고딕 양식의 하트 하우스 등이 세워져 있다.

스카이돔, 한인타운, 토론토 월스트리트, 온타리오 주의사당 등 경유

♡ 선택관광 - CN타워 ($40 / 1인)
토론토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높이 553M로 단독 건물로는 세계 최고다. 캐나다 국영 철도회사 소유의 이 타워는 처음에는 통신목적으로 지어졌으나 지금은 관광명소가 되었다. 447M까지 고속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며 이곳에서 보는 토론토의 야경은 절경이다. 맑은 날이면 120KM떨어진 나이아가라 폭포도 볼 수 있다.
♡ 선택관광 - 검투사 디너쇼 ($90 / 1인)

석식 후 호텔 투숙

HOTEL : CROWN PLAZA TORONTO CLASS
식 사 - 호텔식 현지식or한식 한식

09월 17일 화요일
토론토

킹스턴






몬트리올
차 량
전 일
조식 후 출발

킹스턴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 선택관광 - 천섬 유람선 ($40/1인)
천섬은 캐나다 동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약 1,800여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이 섬들은 세계의 부호들이 섬을 하나씩 사서 그들의 별장으로 지어놓은 섬들이다.

몬트리올로 이동 (약 3시간)

♡ 자끄 까르띠에 광장
자끄 까르띠에 광장(Place Jacques cartier)은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광장의 입구에는 이곳의 통치자였던 Horatio Nelson의 동상이 서 있는데 여기서 바라다 보이는 올드 포트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유명하다. 거리의 악사와 저글러, 판토마임 연기자, 초상화가,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미술가들로 가득해 언제나 관광객과 지역 방문객들로 가득하고 여름에는 거리를 따라 들어서는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이 하루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개최지였던 종합 운동장으로 지금은 시민들을 위한 스포츠 공원이자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올림픽 공원의 볼거리는 높이 175m의 올림픽 타워로 45도 기울어진 사탑 형식으로 스타디움의 천장을 굵은 쇠줄로 연결하고 있다.

♡ 몬트리올 구 시가지
몬트리올 구 시가지는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하는 거리이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다름광장과 몬트리올 시청 및 쟈크까르티에 광장도 함께 볼 수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성요셉 성당 등 경유

석식 후 호텔투숙

HOTEL : ST. MARTIN LAVAL HOTEL CLASS
식 사 - 호텔식or현지식 현지식 현지식or한식

09월 18일 수요일
몬트리올

퀘 벡


















몬트리올
차 량
전 일
조식 후 출발

퀘벡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샤토 프롱트낙 호텔
어퍼 타운의 중심에 우뚝 솟은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퀘벡시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로,이 건물의 공사는 1892년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중의 하나로,세계 제2차 대전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결정한 연합군회의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호텔 옆으로는 나무로 된 넓은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는데,이곳이 테라스 뒤프랭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전망은 일품이며,넓은 테라스에서는 많은 거리 예술가들이 다양한 공연을 벌이기도 한다.

♡ 다름 광장
구시가의 중심광장으로 프랑스 통치시대에는 "Grande Place"이라 불리웠다. 바로 이광장의 동쪽에는 유네스코가 퀘벡 구시가지를 세계적인 전통의 명소로 지정한 기념비가 서 있다.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거리의 약사나 각종 노상공연이 행해진다. 성트리니티 성당 근처에 있다.

프티 샹플랭 거리
프티 샹플랭 거리는 퀘벡시티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거리이다. 좁은 도로 양옆으로 아기자기한 가게와 카페, 갤러리, 선물가게들이 즐비하다. 거리의 악사들이 연주하는 것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1608년 이래로 계속 번창해온 전통거리이다.

라발대학교, 아브라함 대평원, 시타델요세 등을 경유하여

♡ 선택관광 : 몽모랑시 폭포 - $40/1인
몽모랑시 강 하류에 있는 폭포로 폭포의 높이는 나이아가라의 1.5배에 달한다. 폭은 좁지만 수량은 3만5천리터에 달하는 폭포로 퀘벡지역의 대표적인 폭포이다.

몬트리올 이동

석식 후 호텔투숙

HOTEL : ST.MARTIN HOTEL CLASS

식 사 - 호텔식 현지식 현지식

09월 19일 목요일
몬트리올













뉴 욕
차 량
전 일
조식 후 출발

캐나다/미국 국경을 통과하여 미국 뉴욕주로 이동
(국경 통과시 차량통행량과 날씨, 이민국 업무로 인해 일정변경이 예고없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미국 동부의 가장 아름다운 자연호수인 샴플레인 레이크 17마일을 경유하여
미국내에서 최고의 온천지역인 뉴욕주의 사라토가 경유

★선택관광 : 오저블 케이즘 투어 (트레킹+동굴투어) ($50 P/P)

이동 중 중식

미국 최고의 육군사관학교 웨스트 포인트 경유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우드베리 코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뉴욕 주변에서 가장 인기있는 몰이다. 미국의 유명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 모든 가게를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가게 수가 250여개나 되므로 원하는 상품을 미리 생각해 두고 쇼핑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히다. 정규 가게보다 20~50%싸게 판매하고 계절이 지난 상품이 많지만 의외로 신상품도 있다.
아울렛에서는 개별식사로 불포함입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선택관광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200/1인
☞맨하튼 야경관광 - $40/1인
☞쇼핑 : 코스모스 백화점 (잡화점)

석식 후 호텔투숙

HOTEL : HOTEL SOMERSET CLASS
식 사 - 호텔식 현지식 자유식

09월 20일 금요일
뉴 욕
차 량
전 일
조식 후 호텔출발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람)
뉴욕이라고 하면 떠올릴 정도로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은 102층, 1454피트의 높이로 뉴욕시의 별명이기도 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 완공되었으며, 1977년까지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이었다. 86층과 102층에 전망대가 있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멋진 전망을 자랑한다. 총 수용 인원 1만 8천명이며, 65대의 엘레베이터가 각 층을 연결하고 있다.
(전망대 관람시 보안검색이 있습니다)

록펠러 센터
록펠러 센터는 미드타운의 중심으로 5번가와 7번가 그리고 52번가에 둘러싸인 지역에 있다. 70층의 우아한 건물인 RCA빌딩을 줌싱으로 21개의 빌딩이 밀집해 있고 주로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빌딩의 복합체를 이루고 있다. 센터 내에는 약 6만 6천명의 인원이 일하고 있고 각 빌딩의 층수를 합하면 557층에 달하며 그리고 이 안에는 레스토랑, 약국, 은행, 영화관, 학교, 쇼핑센터 등 도시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어 맨해튼의 도심 속의 도시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람 못할 시에 록펠러 센터 전망대로 대체됩니다.)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년을 축하하여 변함없는 우호의 표시로서 선물한 것이다. 오른손에는 횃불을 높이 치켜들고 자애가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고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들어 있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는 세계 최대의 여성상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뿐만 아니라 미국의 심벌로서 100년 이상 지난 지금도 건재하고 있다.

차이나타운, 그리니치 빌리지, 워싱턴광장, 소호, 월가, 그라운드 제로, 5번가, 타임스퀘어, 유엔본부 등 차창관광
※현지 교통 사정이나 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시 사전 예고없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선택관광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250/1인
(현지 뮤지컬 종류/좌석에 따라 가격은 상이함을 알려드립니다.)
☞스카이라이드 관광 - $30/1인
☞쇼핑 : 코스모스 백화점 (잡화점)

석식 후 호텔투숙

HOTEL : HOTEL SOMERSET CLASS
식 사 - 호텔식 한식 한식

09월 21일 토요일
뉴 욕


UA079


10:55

호텔출발
뉴욕(EWR) 국제공항 출발
날짜 변경선 통과

09월 22일 일요일
나리타


인 천

UA881
13:55
18:20

20:50
나리타 국제공항 도착
나리타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ICN) 도착 후 해산
식 사 - -

※ 타 항공으로 출발하는 손님과 함께 행사할 수 있습니다.

ㆍ여행상품 출발전 각 상품별 정해진 여행설명회에 참석하시거나, 정확한 일정과 여행설명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일정변경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3조(여행조건의 변경요건 및 요금 등의 정산),14조(손해배상)에 의거 다음의 경우에 변경될수 있습니다.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이 아닌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인한 여행일정 변경의 경우

  • 예약취소료 규정
  •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 시 여행약관에 의거하여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제15조(여행출발 전 계약해제)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1-10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한 것으로 제9조,제15조의 변경사항은 2011년12월28일 여행상품예약자부터 적용)
  • 선택추가경비
  • ★싱글 차지비용 :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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