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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여행 디자이너 비나리투어

비나리길의 유례를 찾아서 비나리투어 본문

▷♣[희정의트래킹야기]/태항산·숭산·면산

비나리길의 유례를 찾아서 비나리투어

여행작가신점숙 2015. 4. 13. 19:18

중국 산서성,하남성,하북성을 두루 걸쳐 있는 "태항산 대협곡" 동양의 그랜드 캐넌 이라 부르는 이산맥은미국의 그랜드 캐넌과 규묘과 비슷하다. 삼국지의 중원이라고 하는 곳이다.(상세 자료 다음카페 비나리투어에 있음)
남북으로 640km 에 동서로 230km의 한국 남한 크기의 대협곡이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나녀왔다고 하는 중국의 '장가게' , '황산' 의 비경을 미국의 그랜드 캐넌에 던져 놓은 것 같은 엄청난 규묘로 아름다움의 위용을 안고 있다.


비나리투어 에서는 지난 2009년 9월 6일 처음 중국 태항대협곡에 발을 들여 놓았다.

아무런 인프라가 조성되지 않았던 모습부터 지금 엄청난 속도로 변화 하는 태항산의 역사를 다음카페 비나리투어에서 볼 수 있다.
이름도 없이 마을 사람들이 이웃동네를 다니기 위해 13년 동안 만들어 놓은 길!

중국 여의국에서도 위험하다고 초창에 관광코스로 포기 했던  이름 없던 절경을 가진 곳, 태항산의 백미, 비나리길, 비나리 동굴 을 관광코스로   '루터'를 개척한 것은 중국 사람들이 아니라 한국의 비나리투어 에서 2009년 부터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 태항산 투어를 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절경이 숨어 있던 비나리길, 비나리 동굴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비나리투어에서 포기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발 했던 것이다.

 

비나리투어 는 그 어느 여행사에서도 하지 못했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에 관광코스이름을 남겼다. 그것도 우리나라 만한 규묘의 태항대협곡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나리길,비나리동굴(길.동굴은 같은 길이다)이다.

 

비나리투어의 태항산 사랑은 남 다르다. 산악회를 대상으로 팸투어부터 시작해서 아름다움을 지금까지 알려오고 있다. 한국의 여행사가 외국에 자신의 이름을 가진 관광 코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시간, 정성이 있었다.

 

2009년 당시 위험하고 이름도 없던 길에 '5년 동안 이름도 붙이고 현지인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하고 커뮤니케니션을 해 왔다. 처음엔 너무 위험해서 비나리투어에서만 상품으로 고객에게 알리다가 그 동안 휘험한 부분들을 많이 보완해서 관광객들에게 태항산이 백미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분좋은 것은 우리회사 이름의 "비나리길", "비나리 동굴"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태항산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절경 중의 절경 "비나리길" ,"비나리 동굴"이 바로 우리가 처음 발을 들여 놓고 동네길을 관광 코스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 당시 산위의 음식점에서 향차이로 먹을 수 없었던 음식을 일일이 향을 넣고 빼고 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맞도록 주방에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지금은 당당히 "비나리길" , "비나리 동굴"이 옵션으로 판매 되고 있다.
물론 타 여행사에서는 옵션으로 "비나리길"을 가야 하지만 "비나리투어" 에서는 우리 길이기 때문에 여행 경비에 일체 포함이 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태항산 홍보를 보았다.
마침 그 시간에 들어와 TV를 켰는데 환선산 풍광이 눈에 들어와 봤더니..
태항산 상품판매에서 "비나리길" 이 옵션으로 나가고 있었다.

태항산을 속속들이 다 안내하고 코스 개발하면서 백미가 어디인지 어떤 환경인지..'
"비나리투어" 만큼 아는 여행사 많지 않다.
"비나리 투어"에서는 지난 2009년 부터 몸이 조금 부자유스러운 분들을 위한 관광코스 , 그리고
트래킹을 즐기는 산꾼들을 위한 "트래킹 코스"로 나뉘어서 맞춤으로 차별화 된 태항산 안내를 하고.있다.

한국의 여행사가 동양의 그랜드 캐넌인 "태항산 대협곡" 에 당당히 우리 이름을 걸어 놓았다.
바로 "비나리길" , "비나리 동굴" 비나리투어에서 5년가까이 땀으로 일구어 낸 "비나리길", "비나리 동굴" 이다.

태항산에 가셨다가 "비나리길" , "비나리 동굴" 을 감상하지 않고 오신다면 제대로 태항산을 보고 오지 않은 것이다.

태항산의 백미 "비나리길" , "비나리 동굴" , "비나리투어"의 엄청난 쾌거이다.

"비나리투어"에서는 쉽게 갈 수 있고 아름다운 관광코스를 안내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비나리" 란 여려분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뜻이 있다.

 

참고로 "비나리투어" 에서는 "비나리길","비나리 동굴"도 그 외 모든 코스가 여행상품에 포함되어 있다.

"비나리길"과 "비나리 동굴"은 같은 길이다.

 

한국의 대형 여행 랜드사에서 "비나리길" , "비나리동굴"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모아 봤다.

 

 

 

 

중국의 그랜드캐년 태항산 대협곡을 찾아서===1편(안산인터넷뉴스.서부신문 보도)|   -  언론 보도

 

 더 많은 자료는 카페에서..

태항산 2009년 처음 투어 당시 사진 -  http://cafe.daum.net/sjs2030/JNNG/3

                                                  http://cafe.daum.net/sjs2030/JNNG/1

                                                  http://cafe.daum.net/sjs2030/JNNG/2

                                           http://cafe.daum.net/sjs2030/JNN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