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여행 디자이너 비나리투어
태항산 대협곡 비나리길 비나리투어 본문
중국 산서성,하남성,하북성을 두루 걸쳐 있는 "태항산 대협곡" 동양의 그랜드 캐넌 이라 부르는 이산맥은
미국의 그랜드 캐넌과 규묘과 비슷하다.
남북으로 640km 에 동서로 230km의 한국 남한 크기의 대협곡이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나녀왔다고 하는 중국의 '장가게' , '황산' 의 비경을 미국의 그랜드 캐넌에
던져 놓은 것 같은 엄청난 규묘로 아름다움의 위용을 안고 있다.
비나리투어 에서는 지난 2009년 처음 태항산에 정을 쏟아 왔다.
길없는 길을 만들고 '루터'를 개척하면서 지금의 멋진 코스를 만들어 내는데 시효라고 할 수 있다.
그 예로 지금 '5년동안 길없는 곳에 길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300번 이 넘게 다니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분좋은 것은 우리회사 이름의 "비나리길"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태항산의 백미 라 할 수 있는 절경 중의 절경 "비나리길" 이 바로 우리가 처음 발을 들여 놓고
동네길을 관광 코스로 만들었던 것이다.
처음 산위의 음식점에서 향차이로 먹을 수 없었던 음식을 일일이 향을 넣고 빼고 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맞도록 주방에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지금은 당당히 "비나리길" 이 옵션으로 판매 되고 있다.
물론 타 여행사에서는 옵션으로 "비나리길"을 가야 하지만 "비나리투어" 에서는 우리 길이기 때문에
여행 경비에 일체 포함이 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태항산 홍보를 보았다.
마침 그 시간에 들어와 TV를 켰는데 환산선 풍광이 눈에 들어와 봤더니..
태항산 상품판매에서 "비나리길" 이 옵션으로 나가고 있었다.
태항산의 속속들이 다 안내하고 코스 개발하면서 백미가 어디인지 어떤 환경인지..'
"비나리투어" 만큼 아는 여행사 많지 않다.
"비나리 투어"에서는 지난 2009년 부터 몸이 조금 부자유스러운 분들을 위한 관광코스 , 그리고
트래킹을 즐기는 산꾼들을 위한 "트래킹 코스"로 나뉘어서 맞춤으로 차별화 된 태항산 안내를 하고.있다.
한국의 여행사가 동양의 그랜드 캐넌인 "태항산 대협곡" 에 당당히 우리 이름을 걸어 놓았다.
바로 "비나리길" 비나리투어에서 5년가까이 땀으로 일구어 낸 "비나리길"이다.
태항산에 가셨다가 "비나리길" 을 감상하지 않고 오신다면 제대로 태항산을 보고 오지 않은 것이다.
태항산의 백미 "비나리길" "비나리투어"의 엄청난 쾌거이다.
http://cafe.daum.net/sjs2030/JNNG/101 - 태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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