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태항산 비나리길 - 이산 이공의 전설이있는 태항산 본문
태항산 ! 태항대협곡! 비나리길! 태항산의 백미 비나리길! 2009년 처음 길없는길을 만들며 태항산 관광코스를 만들때가 생각난다. 지금 우리 회사 상호인 비나리투어를 딴 비나리길이 생기기까지 얼마나 드나 들었던가.. 태항산만 나혼자 다녀온게 140여번에 이르다 보니 웹에 사진만 올라 와도 저기느 어디구나 하는게 바로 알수있다. 지난2월에 남미 투어를하고 4월에 와서 6월에 태항산을 갔다가 깜짝놀랐다. 우리 회사 상호인 비나리길이 옵션으로 많은 돈을 내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 태항산 가이드들이 아주 신바람이 나서 소개 하는곳이란다. 우리팀들은 그냥 가는데..왜!? ...비나리투어의 길이니까.. 왕망령에서 만난 다른 팀들이 다음코스를 비나리길을 간다고 해서 물어 봤더니 옵션으로 돈을 낸단다. 처음 알았다. 우리는 우리 길을 가니까 모든게 포함이 되어 있지만 다른 팀들은 비나리길을 현지에서 옵션으로 않으면 사진에 있는 대문이 열리지 않는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우리 회사 이름이 이렇게 돈을 받을 수 있다는게 그 길 관광 코스로 개발 할때 참 가슴이 설랬었다. 지금부터 태항산은 더 없이 아름답다. 최근에 관광 하시는분들의 이야기를들어보니 태항산의 진 짜는 짦은 거리인데도 가이드들이 코스를 몰라서 다른길로 약식으로 안내 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진면모는 보지도 못하고 태항산의 겉모습만 보고 오는 관광객이 상당 수 있는것 같았다. 리 비나리투어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 다른 여타 팀들이 일정만 보고 갔다가 낭패를 보고 오는 경우 였던것 같다. 한번 가보면 다시는 가게 되지 않는 해외여행이 제대로 보고 왔으면 좋겠다. 우리비나리투어에서는 태항산의 속속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직원이 함게 동행을 해서 안내를한다. 이번에도 멋진 투어를 하고 왔던 분들이였다. http://cafe.daum.net/sjs2030/JNNG/252 - 태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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