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여행 디자이너 비나리투어
글 잘 쓰는 작가 되는 법 작가수업 본문
우선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줄거리 구성,
등장인물 처리가 매끄럽고 이펙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구나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빠져들 듯이 술술 눈길을 끌어당기는
글이 좋은글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장르의 책이
서점의 매대에는 쏱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독자의 손에 쥐어 질수 있는 책으로
남는다는 것은 잘된 책이 아닐까?
아마도 각자의 서가에는 직접 만나보지 못한 글쓰기
교사들의 저작으로 넘쳐날것이다.
신점숙작가의 서고에도 글 잘 쓰는 기초부터 시작해서
고급 과정에 이르는 수많은
저자들의 책쓰기 교재가 넘쳐난다.
책쓰기 작가들은 모두 자신의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 하는데 삶의 모습이 다양하고
다르듯이 책쓰기 접근 방법도 각자의 니드에 맞는 스토리에 맞는
접근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를 닮으려는 것 보다는 독창적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 내는 기술을 트레이닝해야 된다.
방송작가를 하면서 방송 대본을 만들고 신문의 기사를 직간접적으로 편집 및 간섭을 했던
나로서는 다양한 장르에 맞는 접근 방벙은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고 독자를 잡아당긴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느끼는 막막함이나 원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제거 한다면
접근방법을 찾아 낼 수 있다.
티브이 방송 대본쓰는 법과 라디오 방송 대본 쓰는법 그리고 책쓰기
접근 방법을 고루 몸으로
체험하면서 알게된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책쓰는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책쓰는 것 그렇게 고루하고 비관적인 것이 아니다.
심미안이나 식견 상상력을 가져야만 한다는 비관적인 견해를 가졌다면
지금부터 생각을 바꿔보는게 좋다.
책쓰기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있을 인내심이 있다면 말이다.
책쓰기를 하고 싶다는 사람들은 대 다수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양식이나 지성을 엮어서 책으로 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다.
나 또한 그런 마음이 다양한 분야에 쉬지 않고 도전을 하게 했고
결과도 만들어 냈던 것 같다.
우선은 책의 문장과 단락의 구조를 익히고 내가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쓰겠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가끔은 저 잘난 맛에 사는 아둔한 사람을 보게된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의 창의력 출구를 찾지 못하고 불행하고
답답한 불안한 삶으로 빠져드는 사람들...
책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이 중요하다.
누구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책으로 엮을 수 있는
싹수가 있다는 것 부터 믿자.
누구나 내 책으로 삶을 바꾸는
비가비책쓰기교육협회가 함께합니다.
여행으로 소금같은 행복을 디자인하는 여행작가 신점숙입니다.
'▷♣[희정의돋보기세상] > 책쓰기 추천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소개]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0) | 2015.09.22 |
---|---|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 저자 신점숙 (0) | 2015.09.02 |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 비나리투어 추천도서 (0) | 2015.07.09 |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노회찬, 앤디 비클바움, 공지영, 마쓰모토 하지매, 김규항 (0) | 2015.02.24 |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0) | 201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