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 저자 신점숙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저자  신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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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커다란 산고를 견디고 드디어 표지가 나왔습니다.

​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로

​단순하게 상처받고 쿨하게 사랑하면서

스쳐지나가는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하자.

 

 

삶의 위기에 내몰려 절박할 때 조금은 사치스러운

꿈을 그려보자

​

꿈을 향해 방황하다 스승을 만나​ 인생의 골격을

세우는 철학을 배우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살고 있다.

작가는 여행디자이너로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세계여행을 하며 공부하는 자세로 행복을

버무려가는 빛나는 삶을 살고 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지난 날이

무너지지 않는 행복인줄 알았던 작가...

100세 시대를 살게되는 작금에​ 자신의 이름으로

행복을 찾아나서는 질곡의 여행길을 적나라하게

투영해서 중년에 시작된 자신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수많은 것들을 통해 자신만의 이름을 찾아가는

꿈과 희망을  안내하고 있다.

 

 

 

 

미래의 꿈을 향해 질풍노도 같은 청춘의 20대는

생활고에, 인생 황금기 30대 초반은 백혈병과

무릎연골제거 수술, 더 이상 탈출구가 없는

중년에 이혼으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내몰렸다.

 

 

 

 

하지만 달콤하고 통쾌한 인생를 위한 긍정의

마법 같은 성공스토리를 일구어 냈다.

​

무릎연골 없이 무일푼 이혼녀라는 악조건에

영업용 택시운전대를  잡았던 환경을 변독위약 시켜

라디오방송 리포터와, 지역 TV방송구성작가

그리고 지역 신문사 기획부장을 거쳐​

(주)비나리투어 여행사 대표,

비나리북스 출판사 대표

비가비 책쓰기 교육협회 대표 ​

개인저서의 작가와 신안산대학교에서​

블로그마케팅을 교육하고 있다.​

 

 

 

 

작가는 하나의 꿈을 이루고 꿈너머 꿈을 향해 질풍노도와

같은 바람 같은 삶을 살았던 삶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다.

​

지금이라는 시간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투자하자.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삶의 언덕에 마주하고 있을 때

불평불만이나 푸념에서 벗어나 긍정적으로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

​구름위에 찬란한 태양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자.

작가는 삶의 길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할 때

인생전반에 골격을 넣어 주신 창가대학 설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인생의 스승을 만나 삶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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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나무도 지지대가 강하면 폭풍한설에도 넘어지지

않는다는 스승의 말씀에 이 책이 누군가의 삶에 작지만

희망의 지지대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

결실의 가을에 태어나 독자들의 가슴을

흔드는 희망서,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단순하게 상처받고 쿨하게 사랑할 수 있는

추석 선물로 어떠실까요?​

9월에 출간을 앞두고​...

​

여행으로 소금같은 행복을 디자인​하는

여행디자이너 신점숙작가의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않을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