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된사람,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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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사람, 세상의 중심에 우뚝서다
김중근작가의
난 사람, 든 사람보다.된 사람 중에
성품형 인간, 세상을 바로 잡는다 라고 있다.
'난 사람, 든 사람, 된 사람' 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세가지 유형 중 어느 하나의 유형에만 속해도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난 사람' 은 재주가 많고 능력이 뛰어나다.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개그맨 등 잘난 사람이나 끼가
있는 사람이 이 유형에 속한다.
사람들은 이런 유형에 대해 싫어 하거나 무관심 한것 같지만 사실은
따라하고 싶고 닮고 싶은 멘토 같은 사람이다.
'든 사람' 은 많이 배워서 학식이 풍부하거나 고유의 핵심 기술과
노하우 같은 차별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그런 장점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배타성을 내세운다.
전문가로서 내공이 풍긴다.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회계사 같은 사람이다.
'된 사람' 은 자신의 발전과 성공을 넘어 공익의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이다.
덕이 있는 사람이다. 모범생 이미지에 매력적인 요소까지
겸비하고 있다.
침근감으로 다가오며 언제나 우리 곁에서 변함 없이 함께 할 것
같은 신뢰감을 준다. '된 사람' 은 이상적인 인물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유형이다.
"흔들리지도 부러지지도 않을 용기" 로
여행으로 소금같은 행복을 디자인하는
여행디자이너 신점숙 여행작가
신점숙의 책속의 한줄입니다.
행복한 휴일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