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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여행 디자이너 비나리투어

태항산 트레킹, 태항산 비나리길과 중국 오대악산 숭산 트레킹 산악인들의 해외 트레킹으로 강추 본문

▷♣[희정의트래킹야기]/태항산·숭산·면산

태항산 트레킹, 태항산 비나리길과 중국 오대악산 숭산 트레킹 산악인들의 해외 트레킹으로 강추

여행작가신점숙 2018. 2. 5. 19:30


태항산 트레킹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 &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 지나고 활동이 많아지는 때 산악인들의 해외 트레킹으로 안성맞춤 태항산 비나리길과 중국 오대악산 숭산 트레킹봄이 시작되는 입춘이 지나고 나면 더 활발한 산악인들의 외부 활태항산 트레킹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 &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 지나고 활동이 많아지는 때 산악인들의 해외 트레킹으로 안성맞춤 태항산 비나리길과 중국 오대

악산 숭산 트레킹동이 이웃나라까지 이어진다

한국에도 1988년 올림픽 이후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되면서 지구촌을 대상으로 1천 만 명의 
해외여행자가 대 이동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전문 산악인들만이 해외 트레킹을 나갔지만 어느 순간 한국의 동호 산악인들이 많아지면서 
이웃나라까지  나가면서 지구촌의 숨어 있던 아름다운 비경들이 소개된다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이 있다면 아시아에 중국의 산시성과 하남성 하북성에 걸쳐 있는 협곡 태항산이
있어 마치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웅장한 협곡을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가까워서 좋다 
지금은 태항산에 전문 트레킹을 하는 코스와 일반 관광객들이 다닐 수 있는 코스가 누구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남북으로 640킬로미터 동서로 230킬로미터의 웅장한 대 협곡을 즐길 수 있다
 해외여행이 생활이 되어버린 듯한 지금 누구라도 해외 트레킹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태항산의 멋진 풍광을 즐기며 트레킹을 했던 사진들로 만나본다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 태항산 비나리길, 중국 오대악산 숭산!



멀리에서만 바라보던 곳에

비나리투어에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다녔던 한국인 처녀 산행지 코스였다
왕망령 뒷길!

하루 종일을 트레킹을 해도 사람은 한두 명 정도의 중국 현지인들만 만났던 길이었다
지금은 트레킹 코스가 준비가 되어 산악회동호인들이 가끔씩 트레킹을 하고 있다




 연발하면서 탄성 속에 진행되었던 가파른 협곡의 트레킹 코스 개발 당시의 모습이다

지금은 전문 트레커들이 트레킹을 즐기며 산악인들이 다니고 있다




작은 빵빵 차로 달리며 흐르는 모습은 담은 비나리길 모습 사람의 지혜와 인내심이

만들어낸 비나리길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바위 중간에 나 있는 구멍들이 길을 내면서 파낸 흙이나 돌을 아래 벼랑으로 던지기도 하고 

채광으로 사용하기도 한 곳이다  일정한 거리에 마치 창문처럼 나 있다
이곳은 긴 터널에 전기가 없다 바로 이 창 같은 곳으로 햇빛을 이용한 채광을 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태항산은 소설 수호지나 영웅문에서 읽었던 계곡이나 협곡 벼랑들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신비로움에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소설 속의 이야기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순간은 꿈속을 거닐었던 것 같았다



태항 대협곡에 설치되어 있는 80미터가 넘는 통재...
원통형 계단이 30여 미터 절벽에 떨어져 세워져 있는데  이곳을 걸어서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고소 공포증이 있어 이곳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는  협곡의 건너에 있는 돌계단을 내려 가기도 한다




이곳은 중국의 오대악산 중에 하나인 숭산이다
태항산을 트레킹 하면서 숭산도 함께 할 수 있는데 숭산은 소림사가 있는 곳으로 
산세가 아주 특이해서 작가 중국 산세 중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곳이다
바로 아래 사진같이 특이한 구조로 형성되어 있어 정이 가는 곳이다

마치 대나무를 겹겹이 쌓아 놓은듯한 숭산을 이루고 있는 돌들은 비를 맞으면 더 아름답다
비 오거나 눈 올 때 숭산을 만나면 그냥 푹 빠져들게 된다
웅장한데도 웅장하다기보다는 아름답다는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곳이다

http://cafe.daum.net/sjs2030/JNNF <<<- 태항산 사진들 만나보셔요
태항산 트레킹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 &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 지나고 활동이 많아지는 때 산악인들의 해외 트레킹으로 안성맞춤 태항산 비나리길과 중국 오대악산 숭산 트레킹

위의 사진은 태항산 대협곡에 있는 통재이다 이통재는 절벽에서 30여미터 떨어져 세워져 있는
원통으로 된 일직선 계단으로 80여 미터의 높이로 오르거나 내려 올때 아찔함을 극대화한다
카타르시스를 마구 마구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다 스릴까지 즐길 수 있다
장가계의 엘리베이터, 40여분 오르는 케이블카 그리고 유리다리, 태항산의 통제와 팔리구의 절벽에 제트식 계단등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오르고 내리면서 사람들의 편의를 제공하면서
우와!~ 우와 하는 감탄사를 연발 하게 하는 중국인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
입춘이 지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절에 태항산이나 중국 의 오대악산인 숭산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셔요
해외 트레킹 계획이 있는 한국의 산악 동호회에서  가까우면서 웅장한 태항산 트레킹!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