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희정의돋보기세상]/자유게시판 (320)
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2011 국민 생활체육 안산시장배 GREEN WALKING 걷기대회 - 전국의 걷기 명소인 안산호수공원에서 갈대 습지를 걷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에게 홍보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 선용의 장을 마련 히고 화목한 가족상을 정립하고 웰빙시대에 발맞춰 세계적인 걷기 운동을 보급전파 하..
"창공에 그리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제3회 경기국제항공전이 오는 5월 5일 상록구 사동 한국해양연구원 앞에서 개막한다. 이번 경기국제항공전 에어쇼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에서 모두 17개 에어 쇼팀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에는 55종의 비행기 130대가 전시되며, 110개업체가 산업전 ..
옛말에 고침단명(高枕短命), 즉 높은 베개는 수명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높은 베개는 머리부위의 정맥류를 압박시켜 순조로운 피의 흐름을 막기 때문이다. 베개가 높으면 목이 부자연스럽게 앞으로 구부러져 목덜미와 어깨가 결리게 되고, 목 뒤쪽의 근육은 항상 지나치게 늘어난 상태가 되고..
고방오리 [Anas acuta] 어슴푸레한 새벽을 비집고 동이 트면서 시화호 철새들의 하루는 시작된다. 힘차게 비상하는 철새들의 군무는 그 자체가 한 폭의 수채화다. 겨울철 ‘진객(珍客)’ 철새가 돌아왔다. 시베리아와 중국대륙을 누비던 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 땅에 어김없이 찾아왔다. 경기 시화..
백할미새 [Motacilla alba lugens (GLOGER)] 시화호에서 겨울철새인 백할미새를 만났다. 백할미새가 꼬리를 아래위로 흔들며 이쪽저쪽으로 건너뛰며 날아다니는 모습이 귀엽고 앙증맞다. 이 녀석이 노는 곳은 해안가의 돌멩이만 쌓여 있는 곳인데 황량한 느낌마저 든다. 눈치가 워낙 빨라 잠시 한눈만 팔아도 ..
북상을 앞둔 겨울 철새들은 고향으로 가기 앞서 대부분 겨우내 눈이 맞은 짝과 쌍을 이룬다. 짝을 이룬 그들은 고향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번식에 들어간다. 쇠오리도 그중 하나이다. 쇠오리는 몸길이가 34~41cm 정도로 물에서 서식하는 오리 가운데 가장 작다. 새나 동물의 이름 앞에 붙는 ‘쇠’자는 ..
2011년 01월02일 인재 약진의 해를 맞이하여 이케다선생님의 84세 생신을 축하드리며 안산권 수리지역의 이체동심으로 어떠한 것도 변독위약 시켜내겠다는 희망찬 신년근행 사진 몇점을 담아 보았습니다.
자연 에너지를 발생하는 여려기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