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희정의돋보기세상]/책쓰기 추천도서 (26)
꿈의여행 디자이너 비나리투어
광포의 노랫소리아름답게소녀의 성장을제불이 지키리라 전 셰계가 심각한 경제위기에 흔들리고 있다. 법화경에 설해진 대로 "오탁악세"의 시대양상이다.다감한 젊은이의 마음을 미혹에 빠뜨리고기만하는 악연도 팽배하다. 그렇기에 청년은 현면하고 예리해야 한다. 강하고 용감하게 큰 연대를 안들어야 한다.혼미를 타개하는 지혜나 힘도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니다. 바로 자기 안에 있다.젊은 생명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무량한 재보가 간직되어 있다. 그것은 이끌어내는 원천이 신앙이다. 미국의 미래학자 헨더슨 박사는 창가여성을 찬탄하며, "학회는 한사람 한사람이 간직한 가능성을 깊이 자각하고, 그 가능성의 개발을 항상 가르쳤습니다. 이작업이야말로 인간으로서 가장 행복한 삶의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셨다. ..
그대를 지켜본다.청년부승리의 개가 울려청춘을 장식하라 성훈에 "니치렌의 재자단나의 간요는 본과보다 본인을 종으로 하느니라,본인 없이는 본과는 있을 수가 없다."(어서 808쪽)고 씌어 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다. 대성인은 만인성불 이라는 최고의 행복경애를 쟁취하기 위한 근본의 인을 남묘호렌게교라고 밝히셨다. 누구라도 지금 이때, 이 장소에서 묘법을 부르고 묘법 근본으로 끗끗이 살면, 존귀하기 그지없는구원원초의 부처의 생명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떠 오르는 아침 해처럼 언제나 선명하고 강한 생명력으로 출발할 수 있다. 과거의 숙업을 한탄할 필요가 전혀 없다. "지금 부터"다. "이제부터"다. "드디어"다. 이 본인묘"라는 전진의 숨결을 최고로 용솟음치게 하는 힘이야말로 "사제"이다. 올바..
숭고한 광포의 불칙 이어받는구나 청년왕자의 그대들은 부처인가 "민중은 청년이 있어 아름답다." =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 전해 내려오는 격언니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청년이 없는 사회는 쓸쓸하다. 청년이야말로 인류의 보배다. 미래의 희망은, 청년을 사랑하고 청년이 활약 할 ..
리더는 목소리 하나,말 한마디로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누구도 패기 없는 목소리에 감동하지 않는다. "봄이 왔다!" "좋구나!" 라고 느껴지는 생기 있는 목소리로 동지를 고무시키기 바란다. 사진은 중국 그랜드캐넌 태항산↓ 묘법을 수지한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젊디젊게 복덕을 ..
"전쟁과 평화"에는 톨스토이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청년 주인공 피에르가 "가는 곳마다 온 힘을 다해 악과 어리석음을 압박하고, 재능과 선을 지켜야 한다"고 호소하는 장면이 나온다. 악을 반드시 추격하라! 힘있는 인재와 고결한 사람을 지켜라! 이 말은 학회정신에도 통하는 말이다. ..
근대 간호의 어머니 나이팅게일은 이렇게 썼다. "정의는 늘 행복이고 행복으로 이르는 길입니다." 광선유포라는 "최고로 정의로운" 길을 살아가는 여려분의 인생만큼 자랑스럽고 행복한 것은 없다. 더구나 이것은 금세만의 행복이 아니다. 묘법이라는 우주의 대법칙과 함께 어디까지나 ..
"원일(元日)"은 "새해 첫날"이며 "원단(元旦)"은 "새해 첫날 아침"을 가리킨다. 한자로 "원(元)"은 시작을 의미하고 "단(旦)"은 태양이 지상에 떠오르는 것을 가리킨다고 한다. 또 원단과 원일은 "일" "월" "연"의 새가지 "시작"이기도 하므로 "삼조(三朝)" "삼시(三始)"라고도 한다. 유명한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