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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근대 간호의 어머니 나이팅게일은 본문

▷♣[희정의돋보기세상]/차밍독서-우아한서민

근대 간호의 어머니 나이팅게일은

신점숙작가 2012. 12. 30. 06:20

 

 

근대 간호의 어머니 나이팅게일은 이렇게 썼다.

"정의는 늘 행복이고 행복으로 이르는 길입니다."

 

 

 

광선유포라는 "최고로 정의로운" 길을 살아가는 여려분의 인생만큼 자랑스럽고 행복한 것은 없다.

더구나 이것은 금세만의 행복이 아니다. 묘법이라는 우주의 대법칙과 함께 어디까지나 향상하는

영원불멸한 "상락아정"의 길이다.

 

 

나이팅게일은 이렇게 썼다. "세계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지 그곳에서 도피하는 것이 아니다."

고뇌가 소용돌이치는 현실에서 도망치면 안 된다.

 

 

한탄하면 안 된다.끊임없는 도전과 행동으로 스스로가 나날이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야 한다.

성훈에는  "마음의 일법(一法)에서 국토세간도 출래하는 것이니라"(어서 563쪽)고 씌여 있다.

 

 

"마음"과 "투혼"이 중요하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변혁하기 시작한다.

지금 이때를 투쟁해 열어간다. 사명 있는 자신의 인생을 승리로 장식한다. 그러기 위한 신심이다.

<2009년 부인부 여자부 최고협의회ㅣ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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