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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삶의 주인공 은성여행사 한유수 대표

신점숙작가 2010. 9. 20. 10:42

열정적인 삶의 주인공
은성여행사 한유수 대표

 

 



안산은 지역 특성상 원주민이 5%미만이라는 통계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전국 8도에서 모인 출향민들이 점거(?)하고 있는 도시다.

 

 

 

거슬러 올라가면 평화롭고 전형적인 농어촌 중심의 변두리 지역이었지만 국가 공단인 반월,시화 공단이 들어서면서 급증하는 인구와 함께 현재의 모습이 갖춰진 이른바 계획도시다.

 

 

도시발전의 이면에는 나름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내노라 하는 경험과 연혁을 자랑하며 최선을 다하는 일꾼들이 있기에 그렇게 흘러가고 변모해 가는 것이다.

 

 

함께 사는 사회, 서로돕는 이해의 폭이 넉넉한 사회를 위해 늘 배려의 맘으로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본다. 현재의 모습을 조명하고 미래에 대한 홍보를 겸함으로써 사회구성원들에게 용기를 더함은 물론 언론의 기능인 알림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출향민들이 대다수인 안산에서 일명 원주민에 속하는 은성여행사 대표 한유수씨(57)는 안산 출생으로 조상대대로 18대나 살아온 곳이 안산이다.

 

 

현재 안산종합여객터미널앞은 과거 느티나무가 있던 송호마을이었고 그곳에서 출생한 한  대표는 안산인 이라는 별칭이 전혀 손색없을 만큼 오랜기간을 안산의 급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지내왔다.

 

 

대략 짚어봐도 500년은 넘도록 조상대대로 살아온 한씨 집안의 혈통을 이어받은 집안 내력을 감안하면 현재의 여행사 직업은 오랜시간 지켰던 안산을 떠나 외지를 다니고 싶은 한대표의 풍류성향과도 무관하지는 않다는게 동반자의 설명이다. 

 

 

경기대학 관광학과 졸업후1976년 (합)은성관광(수원) 입사, 국내.해외 관광에 대한 실무를 10년 동안 몸으로 체득한 한대표는 지난 1986년 안산에서 제1호로 “은성 여행사“ 를 오픈 한 이래 현재까지 24년째 외길 여행을 진행중이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2동 533-2번지 1층에 소재한 은성여행사는 뉴코아 백화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을 토대로 친절한 여행상담에 임하고있다.

 

 

특히 해외 여행에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은성여행사는 (다음카페 -“비나리투어“)온라인 홍보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 클럽(전국의 회원사클럽으로 100여개 회원사 및 언론사, 지자체. 등 구성) 현 부회장으로 활동중인 한대표는 전 세계 항공권 발급 및 비자 발급대행과 고객에 맞는 맞춤 여행을 전문으로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및 모임의 성격에 따라 관광지를 적정한 관광지를 선택하는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물론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로 여행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회사 또는 개인별 출발에도 현지조건에 맞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1976년 관광이라는 단어가 사치스럽던 시절부터 공해없는 산업으로 성장하기 까지 관광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경험을 지닌 한 대표는 여행객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늘 입장을 생각하는 배려를 잊지않는다

 

 

특히 초행길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에게는 현지 가이드의 꼼꼼한 안내를 통해 아무걱정없이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있다고 전했다.

 

 

기업연수 및 학회. 조합, 산업시찰, 기업마케팅 및 시장조사 대행 및여행에 관련된 업무를 성실히 30여년 간 경험을 축적해온 은성여행사 한 대표는 현재 동력자원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연료인 바이오 애너지와 관련하여 필리핀 보홀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풍부한 에너지 생산지라는 점과 한국에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에 착안한 필리핀 지역은 현지의 관광인프라가 풍성하고 볼거리가 다양하다는 점이 더욱 매력을 손꼽힌다고 전했다.

 

 

여행에 관한 모든것은 언제든 편안하고 친절한 상담이 가능하다는 한 대표는 안산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기에 멀리 떠날수록 500년을 이어 살아온 안산을 뒤돌아 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후담을 남겼다.

 

 

은성여행사 상담전화 031-482-7000       h.p 011-336-7001

 

김균식

 

상기 기사는 주간신문 서부뉴스 2010년 9월 27일자(제76호) 와 포털싸이트 daum(뉴스-안산), 오마이 뉴스에도 함께 보도되어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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