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곤명 "석림" 12달 봄의 도시 본문
중국의 운남성, 삼국지에서 많이 듣던 요새의 성이다.
베트남 근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12달이 봄의 도시, 우리나라의 3배가 넘는 면적의 성이다.
이 도시가 우리나라 서울의 중앙차로제를 시작하기 7년전부터 하나의 성으로서 중앙차로제를 실시하여
에너지 절약과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도시이다.
이곳에서 꽃을 하루만 수출을 하지 않아도 전세계의 꽃시장이 마비 된다고 할만큼 엄청난
꽃시장이 있다.
아래의 사진은 2억5천만년전에 바다였던곳이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라 흙과 모래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남은 '석림" 이다.
돌로 숲을 이루고 있는 이곳 아주 볼만하다. 사진에는 단편만 보여 지지만 엄청난 규묘의 "석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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