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강원도 - 금강산..? 본문
강원도..
마치 금강산이 손에 닿을듯한 ..
어디라고 말 할 수도 없고..
초단위로 변화 하는 구름으로 인해 보였다 안보였다를
수십차례..
국경을 알지 못하는 새는 날아서 저 멀리 보이는 북녁땅을
오가고 있건만..
자석에 끌리듯 멈춰버린 이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저 북녁땅..
잠깐 구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메라에 담아 보았지만..
가슴이 메여 온다..
9월의 어느날..
강원도..
마치 금강산이 손에 닿을듯한 ..
어디라고 말 할 수도 없고..
초단위로 변화 하는 구름으로 인해 보였다 안보였다를
수십차례..
국경을 알지 못하는 새는 날아서 저 멀리 보이는 북녁땅을
오가고 있건만..
자석에 끌리듯 멈춰버린 이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저 북녁땅..
잠깐 구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메라에 담아 보았지만..
가슴이 메여 온다..
9월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