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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가 신점숙작가

헝가리 - 시내(시청) 본문

▷♣[희정의여행이야기]/유럽여행 이야기

헝가리 - 시내(시청)

신점숙작가 2012. 7. 6. 15:51

 

 

 130년된 헝가리 시청 마침 가는날이 휴일이라 시청광장에서 시민을 위한 공연이 있었다.

 지은지 100년이 넘은 시청이라 아주 작고 소박한 건물이라 생각할 수 있다.

 웅장하고 아주 견고한 시청건물이 호려하게 빛을 받고 있다.

 시청을 가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리듬에 맞추어 몸을 흔들기도 한다.

 실제는 사진보다 훨씬 거대한 건물이다.

 화려한 헝가리 시청사 건물앞에서 한컷

 

 헝가리의 시내로 진입하고 있는 도로

 헝가리 시청사 앞에서 아찔한 놀이기구도 하늘높이 뛰워본다.

 

 시청사 앞에서 한가로이  맥주를 즐기는시민들..

 건물과 건물 사이는 다 붙어 있다.

 

 교통수단도 아주 편리하다.

 도로의 곳곳에 비치된어 있는 휴지통과 특별히 애연가들을 위한 담배 휴지통이 아주 이색적이다.

 건물 신축 공사장의 매듭..

 

 시청앞에서 여장 남자의 쑈도  눈길을 끌었다.

 

 헝가리 시청앞 공연장에서 여장 남자와 함께 인증삿도 날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