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렵다는것과 여행하는 것과는 무관한 것같다.

이번 조사에서 불어권 최대 도시이자 캐나다 제 2의 도시인 몬트리올이 제조업 불황에 따른 실업 급증과 수질, 대기 오염 악화로 대도시 중
가장 삶의 환경이 열악한 도시로 추락하는 불명예를 겪었다.

캘거리는 또 미국의 수도 워싱턴과 텍사스의 오스틴에 이어 북미 전체에서도 3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다.
살기좋은 캐나다와 한국을 비교 해 보면 캐나다의 크기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우리 대한민국과 비교하면 100배나 더 큽니다.

하지만 인구는? 우리가 더 많지요 캐나다 인구는 대략 3500만명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1년 내내 축제가 있을 정도로
다양한 문화행사들과 축제들이 끊임없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벤쿠버 불꽃축제등, 우리나라도 12달 전국에서 축제가 많이 있지만
캐나다는 큰 나라만큼 스케일도 아주 큽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민간 항공기를 생산도 했고. 그뿐 아니라 자동차의 생산도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의 석유 보유량은 사우디 아라비아보다 많다. 앨버타주의 샌드오일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밴쿠버는 세계의 도시
밴쿠버는 태평양에 서부 캐나다의 관문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주요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몰려 있다.
20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주도인 빅토리아보다도 파워가 세며,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기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밴쿠버를 손꼽게 하는 요소이다.

밴쿠버 자연의 웅장함과 도시적인 세련미가 잘 조화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NO.1
스탠리 공원은 밴쿠버시 서북쪽으로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이다.

122만 평이상이나 되는 광대한 공원내에는 울창한 삼나무나 전나무 같은 원시림에서부터 잘 손질된 아름다운 정원, 잔디가 푸른 운동장, 그리고 피크닉 지역, 해변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자연에 둘러 싸여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1888년 당시의 총독인 스탠리경의 이름을 따서 꾸며졌다.

자스퍼 국립공원 캐나다 록키의 옥이라고 불리우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으로 호수와 폭포, 협곡 등 넋을 잃게 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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