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유니버셜스튜디오

 

미국 LA유니버셜스튜디오! 어른 아이 할거 없이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체험하면서 하루에 다 즐기기는 시간이 부족하다. 어른들도 영화속에서 보든 장면의 셋트장이 현실감잇게 재현되는 모습에는 흥미를가지고 빠져들게 된다. 나 역시도 슈렉을 볼 때부터 기슴 콩닥거리며 다음 다음을 기대하며 줄을 서서 기다린다. 자 어디 한번 떠나볼까요..씽씽!!     세계최대의 영화 및 TV 촬영 스튜디오로 킹콩, 조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워터월드, 백투더퓨쳐, 미이라, 터미네이터2 등 생생한 영화세트를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도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주위는 각종 위락시설과 대형 영화관 등 볼거리가 풍성해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LA 관광명소 중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이다.     - 트램투어(Tram Tour) 총 4량의 트램(소형버스의 일종)을 타고 영화 세트와 영화의 명장면을 구경하는 투어, 소여시간은 총 40분 정도이다. - 스튜디오 센터(Studio Center) 유명 영화의 특수 촬영장면을 견학하는 곳으로 특수촬영 기법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고, 게임웍스, ET 어드벤쳐, 쥬라기 공원-놀이기구-,분노의 역류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 엔터테인먼트 센터(Entertainment Center) 세 곳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서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터미네이터(Terminator)", " 워터월드(Water World)"를 비롯해서 다섯가지 종류의 다양한 쇼를 구경할 수 있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람시간 전에 미리 줄을 서야 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동산 중 하나이다. 역시 미국의 큰 영화사의 놀이동산으로아이맥스 영화관이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앞에 있는 UNIVERSAL STUDIOS라는 글씨가 써여진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상징인 지구본 조형물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인증샷을 하고 입장을 하게된다. 따스한 햇살의 좋은 날씨를 가진 캘리포니아에는 세셰적인 테마파크들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테마파크는 재미난 놀이기구들을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예쁘게 꾸며진 공원의 모습, 퍼레이드, 쇼, 공연등 LA 디즈니랜드가 서로 겹치지 않는 제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찾아보는 즐거움이 여행을 업시켜준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정문으로 가는 길에는 유명한 영화의 캐릭터들과 함께 상점,음식점들이 줄지어 있다. 디즈니랜드와 같이 세계2대 테마파크로 손꼽히는 만큼 이 안에서는 바깥 세상과는 달리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로 잘 꾸며져 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입장하는 길에는 레드카펫이 깔려있다. 영화제 기분 물씬내며 기념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장소다.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영화촬영 장의 한 모습과 같은 동상이 서 있다. 그 중 하나는 사람이다. 한국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유니버셜스튜디오이기에 한글 지도도 마련되어 있다. 길에서는 영화의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3D에니매이션 "슈렉"의 당나귀가 주인으로 있는 와풀가게도 있다. 세세한 부분까지 영화 캐릭터와 접목시키는 센스가 미국 테마파크들에서 느낄 수 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첫번째 필수코스는 스튜디오 투어이다. 트램과 같은 긴 차량으로 넓은 장소를 다 돌아본다. 영화세트장을 둘러보는데 차량들이 부딧히는장면의 역동적인 모습도 체험하게된다. 폭발과 함께 사람드을 향해 날아오기도 한다.  마을을 덮치는 거센 물살도 그대로 재현된다. 물이 지나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원상 복귀되는 마을을 볼 수 있다. 스튜디오 투어의 한코스에서는 살인마가 살인하는 현장도 있다 살인을 은폐하던 살인마가 트램에 탄 관광객들을 보며 식칼을 들고 음산한 미소를 지으며 쫓아온다. 마치 영화속에 있는 것 같이 살인마 역의 배우연기가 인상적인 코스다.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지진을 체험하는 코스도 있다.무너져 내리는 세트장과 폭발, 여려가지 효과가 실감나게 표현되어 흥미롭다.    비행기가 추락한 페허의 모습이 미드 "로스트" 가 생각나기도 한다.    회전하는 동굴은 트램은 고정되어 있고 동굴이 돌고 있는데 참 오묘한 느낌을 준다. 심슨가족을 소잴한 액티비티 방에 들어가서 움직이는 기구를 타고 4D를 체험하는 장소. 실내에 있는데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 샵에서느 영화속의 캐릭터들이 각종 생활용품으로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는데 LA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점심은 외부로 나올 수가 없다 테마파크안에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 물가가 만만치 않다.     쥬라기 공원도 모트를 타고 익사이트한 느낌으로 체험 할 수 있고 또하나 미국LA 유니버셜스튜디오 필수 코스!! 워터월드이다. 영화 "월터월드" 를 소재로 한 이 쇼는 실제와 같이 뀨며진 세트장에서 영화의 전투 부분을 관객들 앞에서 보여준다.     물과 연관된 영화인 만큼 쇼에서도 물을 이용한 퍼포먼스들이 많은데 그 중 객석의 앞부분 물 을 맞고 즐기는 좌석이다.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쇼가 된다.                                                             참고자료 : http://cafe.daum.net/sjs2030/LsI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