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여행 2일차

 

코타키나발루 2일차 끊임없이 내리는 빗속에 일정은 시작이 되고 현장에서 진행을 해야 될건지  말건지 고민을하다가 비 자체도 즐기자라고..     신이 내린 축복의 나라 자연경관이 워낙 아름답고 고무 천년가스등 물자가 풍부한 나라 그중에 없는것 하나 있다는 바로 눈이 없다는 그리고는 다있는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풍부한 수량의 나라을 입증이라도 하는듯 종일비가내린다. 맹글로 나무가 무성한 바다와 용이 만나는 지역 키나발로북쪽지역의 소수민족중 바자흐민족이 산다는 맹글로나무 무성한 섬에서, 투어의 제목을 맹글로보트투어 라고 정하고 빗속에 일정은 막을 올린다.     맹글로 나무가 많은곳은 방풍역할을 하기도 하고 고기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아주 좋은 것을 제공한다고 한다.    빗속에 나염체험도 하고 바다에서 파도타기도 하고 바나나보트타기도 하면서 어른들이 더 신이나서 놀이에 흠벅빠져든다.     나도 이런 환경에서 그냥 놀수만은 없지않은가 카메라들고 왔다갔다 하다가 가이드에게 맡기고 바다로 뛰어들어 신나게 엄첨청난 힘으로 밀려드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함께즐겨본다. 양동이로 쏱는것 같은 빗속에도 파도타기, 바나나보트타기는 즐겁기만하다..                                                         http://cafe.daum.net/sjs2030/JSqQ/361 - 코타키나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