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숙소(호텔/모텔/리조트)등

 

숙박(宿泊)이란 호텔, 모텔, 호스텔, 콘도 등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는 행위를 말한다. 숙박 시설은 종류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나뉜다.  찰랑 찰랑 예쁜 레이스가 아름다운 커튼이 드리워진 여행지 침실..   여행지의 숙소? 여행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질 수 있다.  첫째는 여행 관광에 목적을 두고 그 곳에 명소와 맛집 그리고 사진을 찍고 그 여행지 자체를 느끼러 가는 행위. 둘째는 동행자와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러 가는 행위.  물론 다른 목적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둘 중 한가지의 목적을 미리 정해놓고 여행계획을 짜게 된다.예를 들어  많은 시간이 지난뒤에 신혼여행시 방문했던 여행지나 숙소에서 옛 추억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다시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다시 예전의 숙소에서  두 사람만의 의미를 찾아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려는 경우.. 또 하나는 유럽이나 기타 다른지역에서 그 지역문화를 탐방하면서 하나하나 사진으로 남기며 빠짐없이 살아 숨쉬는 역사를 공부 하려는 여행등..  여행을 하다보면 색다른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특히 매일 밤 여행의 피로를 푸는 숙소는  여행시 꼭 챙겨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여행시 숙소에서 아침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숙소도 있고 지친몸을 편안히 쉬기만 하는 잠만 자는 경우도 있다.  지구촌을 여행 할 때 꼭 챙겨 두는 여행지의 숙소.  그 중에 이번에는 광저우에서 만났던 숙소의 사진들 몇장을 담아 보았다. 개인 숙소 앞에서 따뜻하게 지친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는 곳 도 있고 객실의 온탕에서 몸을 담그고 조용하게 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하다.  오랜 여정에서 지치고 피곤한 몸으로 돌아온 호텔.. 여행에서 숙소의 존재는 집과도 같다. 뽀송뽀송한 린넨의 깨끗한 향기를 맡으며,  온몸을 감싸 안는 듯한 폭신한 침대에 엎드려 여행일기를 쓸 수도 있고,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티비도 볼 수 있으니까.  귀소와 안전, 휴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며 지치지 않고 여행을 계속해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그 곳 숙소..  우리집과 같은 편안함으로 어색함 없이 쉴 수 있는 숙소에.. 고급스럽게 호사를 누리며 한껏 여행지에서 즐거움을 만낏하는 숙소..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곳에서 잠을 청하고 쉴 수 있다는 것은 다음날 여행에 많은 에너지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여행지에서 웅크리고 잠을 청해야 할 때는 다음 여행지가 많이 피곤하고 귀찮아 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편안하게 잘 쉬어 주는 것이 좋다.  왕성한 호기심으로 이곳 저곳 새로은 여행지에서 집중 하면서 다니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른다. 늘 약간은 긴장되고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여행지와 숙소..  비나리투어에서는 지구촌 여행지의 숙소는 최상으로 선정해서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때로는 어떠한 숙소에서 하루를 쉬고 왔는지 모르고 지나갈 때 가 있다.  바쁜 여정속에 숙소에 어떠한 것이 비치되어 있는지 조차 살펴볼 시간이 없는 경우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살면서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선택 받기도 했지만 일생의 삼분의 일을 잠으로 보낸다는 잠자리..  여행지에서 잠자리가 편안한것 자체도 굉장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즐거운 여행에 행복한 잠자리..금상첨화다.  http://cafe.daum.net/sjs2030/LsIS/68  - 여행이 시작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