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아름다운 도시 전선이 더 아름다운 푸켓

 

우리나라 주상복합상가가 있다 푸켓도 아래 사진같이 주상복합 상가 가 있다. 우리와 다른것은 우리나라는 상가 따로 집 따로 계약을 할 수 있다.그러나 푸켓은 아래 보이는 주상 복합 상가의 건물을 상가와 집을 따로 계약을 할 수가 없다 아래 상가를 맴매할 때 윗층까지 전부 매매를 해서 아래는상가로 2층은 3층은 창고 또는 집으로 사용하면서 필요하지 않은경우 전전대를 하게 된다. 모든 건물 앞에는 이렇게 전기줄과 통신선들로 가려져 있다.  이동하는 버스에서는 절대로 전기줄을 피해서 촬영 한다는 것이 어럽다. 이렇게 선들이 많이 노출 되어 있으면서 늘어지고 끊기고 하다보니 인터넷은 사진한장 포스팅 할려고 하면 한나절은 걸린다.속 터진다.  아름다우 푸켓이 쓰나미로 인해 도시전체가 물속에 잠기고 쓸러나가고 많은 인면 피해를 가져 왔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전기줄과 통신선들로 복잡하다. 우리나라 5~60년대 서울 풍광가 같다. 해외에 나가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실감을 한다.  24시간 밥을 먹을 수 있는 나라 한국, 24시간 술을 마실 수 있는 나라 한국, 24시간을 춤추고 마트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나라 한국..  에너지의 절반은 공중에서 사지라는데도 우리는 무덤덤하게 누군가가 아껴서 무두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풍부한 나라로 착각하고 사는것 같다.  푸켓은 긴 역사 를 가지고 있지 않은 곳이다.쓰나미로 초토화된 지역에 중국의 노동자들에 의해서 도시가 조금씩 살아나고 그 다음에 유럽이들이 투자를해서 지금의 "푸켓"관광도시로 만들어진곳이다.  석회질이 많아서 높은 건물을 많이 올리지 않은곳..            아래 사진이 있는 오른쪽으로 갈 때는 전선이 버스위에 걸터 않아 있어 운전자가 2층버스위로 올라가서 대충 정리를 하고 이동을 하였다.전선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곳이다.                                   http://cafe.daum.net/sjs2030    -  비나리투어,허니문,항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