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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힐링여행 본문

▷♣[희정의여행이야기]/미국 * 캐나다

캐나다 힐링여행

여행작가신점숙 2013. 2. 17. 15:19

 

 

 

요즘 힐링이라는 단어가 우리귀에 아주 익숙하다.

캐나다의 공원은 완전 키큰 나무숲으로 조용하면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이다.

사진 몇장..

캐나다는 영국의 국왕을 국가 원수로 채택한 나라이므로 왕실 국가는 God Save the King이 된다.  
캐나다의 지도캐나다(영어: Canada, 프랑스어: Canada 카나다, 이누크티투트어: 카나타, 문화어: 카나다)는 북아메리카 최북단의 연방 국가이며,

수도는 오타와이다.

 

동쪽에는 대서양, 서쪽에는 태평양, 북쪽해는 북극해가 접해있다.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크며, 미국과의 국경은

두 나라간 국경중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이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수천년간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온 삶의 터전이었다. 15세기 후반 영국과 프랑스가 탐험을 시작하였고 현재의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에 정착하였다.

프랑스는 7년 전쟁 이후인 1763년, 뉴프랑스를 영국에 양도하여 북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사실상 물러나게 되었다.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지리적 영향과 이민국가로의 특성을 띄어 영국 본국과는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적용을 받아 대영제국 내 자치령이 되어 행정적으로 본국과 분리되었으며, 1947년부터 캐나다 자치령에 거주하고 있는

대영제국 신민들은 캐나다 국적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법권은 1949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캐나다 대법원으로 옮겨짐으로 독립하였다. 1982년 캐나다 법이 영국 의회에서 통과되어

영국 의회의 캐나다 내 입법권이 정지되었으며, 영국과의 법적 종속관계를 단절하여 캐나다는 완전한 주권국이 되었다.

 

 같은 해, 캐나다 자치령의 명칭이 단순히 캐나다로 바뀌었으며 대표적으로 기념일의 명칭도 자치령 데이에서 캐나다 데이가 되었다.

현재 캐나다의 일반적 정식 명칭은 캐나다이지만, 그렇다고 캐나다 자치령이 정식 명칭이 아닌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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