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게 긴 여행의 행복

아바타가 살던 곳! 장가게! 중국문필가들의 가장된 표현에 이것이 소설이 아닐까 생각되는 장가게 일정을 마치고 장가게서 장사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이번 관광팀님!?

정말 체력이 대단 합니다. 박 스로 가져 왔던 맑은 물을 계속 드시고도 끄덕도 하지않습니다.

 

오늘은 마치 여름날을 연상케 하는 날씨!

하지만 맑은 공기의 장가게에서 코 끝을 스치는 바람은 참 이쁘다는 생각이듭니다.

 

천문산의 필봉을 비롯해 경이로운 장가게의 풍광을 뒤로 하며 다음을 기약 하는 송별식 참 거 하게 하였습니다.

 

지금 장가게에서 장사로 가는 버스에서. 포스팅 하는데

지금은 차 안이 아주 조용합니다.

차에 승차 하자 말자!

맑은 물로 혀끝에서 식도를 타고 내려 가는 싸 한 느낌을 한껏 즐기 시드니.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부 스캔을 하시고 장가게의 아바타와 함께 깊은 수면의 골짜기로 가셨습니다.

 

참! 멋진분들의 장가게 재롱 잔치는 여기서 막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가겟죠!~

여전히 이미지는 포스팅 할 수 없어서 글 만 올립니다

 

지금 이 순간!~

코고는 소리는 영혼이 어디에 있다는 걸까요.

장가게서 장사가는고속도로에서...